신린아, 김광규·홍진경 소속사 빌리프 엔터 전속계약
2017. 04.17(월) 13:24
신린아
신린아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아역배우 신린아가 새 소속사에 둥지를 틀었다.

17일 소속사 빌리프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신린아 양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린아는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피고인', '결혼계약'을 비롯해 영화 '국제시장', '덕혜옹주' 등에 출연한 차세대 아역배우다. 특히 최근 종영한 드라마 '피고인'에서 박하연 역으로 박정우 역의 배우 지성과 부녀지간으로 호흡을 맞췄다. 이 과정에서 나이를 믿기 어려운 풍부한 감정표현과 뛰어난 연기력으로 연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신린아와 전속 계약을 맺은 빌리프 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3월 빌리프 소속 연예인 김광규가 출연한 드라마 '결혼계약'을 통해 신린아와 첫 인연을 맺었다. 이후 같은 해 11월 방송된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도 소속 연예인 홍진경과 신린아가 함께 출연하자 지속적인 만남을 이어왔다.

빌리프 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9살인 신린아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사회생활을 위해 학업과 연기를 함께 병행할 수 있도록 균형 잡힌 매니지먼트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며 "새 출발을 앞두고 있는 배우 신린아에게 많은 애정과 관심 부탁 드리며 조속한 시일 내 좋은 작품으로 인사 드리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빌리프 엔터테인먼트]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연휘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빌리프 엔터테인먼트 | 신린아 | 피고인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