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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 열정 페이 논란 즉각 해명 “혼란 드린 점 사과”
2017. 04.18(화) 10:11
윤식당
윤식당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윤식당’이 열정 페이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17일 오후 tvN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 공식 SNS에는 “윤식당 프로그램 제작과 관련해 손님 언어 번역에 참여하는 모든 번역사 분들과는 협의를 통한 합리적인 번역비를 지급해드리고 있다”고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오늘 오후에 ‘윤식당’ 페이스북에 업로드 된 ‘번역 가능한 번역 인재를 모십니다’ 글에 번역 의뢰 방식 및 비용과 관련해서 명확하게 기재하지 않아 혼란을 드린 것 같다. 페이스북에 언급된 앞치마 상품은 페이스북에 올라온 샘플 영상에 사용된 언어가 어느 나라 말인지 댓글로 남겨주신 분들을 위한 상품이었으며 번역이 가능하다고 댓글을 남겨주신 분께는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려 번역 진행 방법과 비용을 협의할 예정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짧은 분량이라도 번역이 얼마나 어려운 작업인지 알기에, 샘플 영상을 페이스북에 업로드하기 전에 번역 비용과 관련된 내용은 내부적으로 정리했다. 번역이 가능하다고 댓글을 남겨주는 분과 번역비 부분은 개별적으로 협의한다는 생각에 별도로 이 부분을 명시하지 않은 점, 그리고 그로 인해 혼란을 드린 것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윤식당’ 공식 페이스북에는 번역 알바 모집 공고가 게재됐다. 공고에는 프로그램 번역을 도와주는 네티즌에게 ‘윤식당’ 한정판 앞치마를 지급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하지만 노동에 대한 대가로 앞치마를 지급하는 것이 정당한 처우가 아니라는 비난 여론이 일었다. 이에 ‘윤식당’ 측은 즉각적인 해명과 사과를 한 것이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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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윤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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