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째 내가 죽던 날’ 포스터&예고편 공개, 타임루프 판타지
2017. 04.18(화) 11:38
7번째 내가 죽던 날
7번째 내가 죽던 날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인턴기자] 영화 ‘7번째 내가 죽던 날’이 새로운 타임루프 판타지를 예고했다.

‘7번째 내가 죽던 날’(감독 라이 루소) 측이 18일 감성적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7번째 내가 죽던 날’은 차 사고로 목숨을 잃은 샘(조이 도이치)이 알 수 없는 이유로 그날이 반복된다는 것을 깨닫고 오늘이 아닌 내일로 가기 위한 시간을 그린 판타지 영화다.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감성적인 색감과 독특한 분할 구성이 시선을 끌었다. 일곱 조각으로 나눠진 샘의 얼굴은 일곱 번의 오늘을 살게 되는 독특한 영화의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여기에 ‘오지 않는 내일... 반복된 오늘에 갇혔다’는 카피가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함께 공개된 1차 예고편에서는 샘이 자신의 비밀을 말해주겠다고 선언하며 호기심을 고조시켰다. 이어 샘의 차가 전복되는 갑작스러운 장면으로 단숨에 긴장감을 조성했다. 샘은 자신이 죽는 날이 계속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나의 하루는 반복돼. 계속”이라고 되뇌며 당혹스러운 순간을 표현했다.

이어진 ‘모든 것을 바꿔서라도 벗어날 수만 있다면’이라는 카피는 샘이 타임루프를 벗어나기 위해 어떤 일들을 할 것인지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이번 예고편은 타임루프로 죽던 날이 반복되는 독특한 설정과 내일을 기대할 수 없는 주인공의 섬세한 감정 표현을 담아 작품에 대한 관심을 집중시켰다. 오는 5월 개봉.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영화 ‘7번째 내가 죽던 날’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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