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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사랑은 방울방울' 왕지혜vs김혜리 갈등…공현주는 기억상실
2017. 04.18(화) 19:59
사랑은 방울방울
사랑은 방울방울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사랑은 방울방울'의 공현주가 기억 상실 증세를 보였다.

18일 저녁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극본 김영인·연출 김정민) 96회에서 한채린(공현주)은 박우혁(강은탁)에게 거절 당한 충격에 강물에 빠져 죽으려 했다.

박우혁은 간신히 한채린을 구했지만, 의식을 잃은 한채린은 좀처럼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한채린이 입원하자 그의 가족들은 박우혁을 원망했다. 박우혁이 모질게 대한 탓에 한채린이 자살 시도까지 했다는 추측 때문이었다.



그러나 실상은 한채린이 자괴감에 빠져 죽으려 한 것이었다. 그가 박우혁의 사생활을 문란하게 몰아가려고 했던 음모가 드러났기 때문. 나영숙(김혜리)은 박우혁에게 "이 사실은 본부장과 나 둘만 알고 있자"고 부탁했다. 결국 박우혁은 한채린이 의식을 되찾지 못하는 모든 원인이 자신인 양 비판 받았다.

그 사이 은방울(왕지혜)은 강상철(김민수)과 행복한 날들을 보냈다. 강상철은 은방울에게 가족들을 위한 것이라는 핑계로 자동차까지 선물했고, 머리 핀을 건네는 등 환심을 사려 노력했다. 그러나 정작 은방울은 강상철의 호의가 자신을 좋아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전혀 눈치 채지 못했다.

이에 은방울의 손위 동서 신지연(이상인)이 나서 은방울과 강상철의 진전을 도우려 했다. 신지연은 가족들이 목욕탕에 간 사이 은방울과 시어머니 임순복(선우은숙)을 데리고 자신이 일하는 나영숙의 샵에 데려가 잔뜩 꾸며주고자 했다.

그러나 때마침 샵을 정리하려던 나영숙과 마주쳤다. 나영숙은 은방울을 보자마자 "여기가 어디라고 감히 또 발을 들이냐. 너 때문에 우리 채린이가 어떻게 됐는데. 너만 아니면 우리 채린이 그렇게 안 됐다"며 "당장 꺼져"라고 소리쳤다. 심지어 나영숙은 은방울을 직접 샵 입구까지 끌어냈다.

급기야 나영숙은 자신을 막는 임순복에게도 "도둑놈처럼 왜 주인도 없는 샵에서 머리를 하고 있냐"고 모욕을 줬다. 이에 은방울은 "우리 어머니한테 그러지 마시라. 돈 내면 되잖냐"며 나영숙을 향해 돈을 뿌렸고 "우리 도둑놈 아니다"고 소리치며 샵을 나왔다. 이에 나영숙과 은방울이 모녀 관계임에도 서로를 알아보지 못하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마침내 정신을 차린 한채린은 눈을 뜨자마자 박우혁부터 찾았다. 또한 "눈 뜨자마자 처남을 찾으면 어쩌냐"는 삼촌 선우완(정찬)을 향해 "누가 처남이냐. 삼촌 결혼 안 했잖냐"고 기억을 잃은 모습을 보여 긴장감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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