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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사랑은 방울방울' 공현주, 기억상실로 강은탁과 관계 회복할까
2017. 04.19(수) 19:52
사랑은 방울방울
사랑은 방울방울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사랑은 방울방울’ 공현주가 기억상실에 걸려 강은탁과의 관계를 모두 잊어버렸다.

19일 저녁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극본 김영인·연출 김정민) 97회에서 한채린(공현주)가 며칠 만에 눈을 떴다.

이날 채린은 눈을 떴지만 기억을 잃은 상태였다. 한영목(길용우)가 채린에게 “너 물에 빠졌던 거 기억나?”라고 묻자 채린은 어리둥절하며 “내가 물에 빠졌다고 말도 안 돼 나 우혁(강은탁)씨 만나려고 커피숍에서 기다리고 있었어. 근데 왜 내가 병원에 있는 거야?”라고 답했다.



이어 우혁이 등장했다. 앞서 일을 다 잊어버린 채린은 우혁의 손을 잡으며 “미안해요 내가 몸관리를 못해서”라며 다정하게 굴었다. 이에 나영숙(김혜리)는 “채린이 괜찮아질 때까지 회사를 좀 쉬어야 할 것 같아요. 본부장님 그렇게 조치 좀 해주세요”라며 그에게 눈치를 줬다.

검사 결과 채린은 해리성 장애로 판명이 났다. 영숙은 “우리 채린이가 기억을 상실했다는 거예요? 여보 아니죠? 우리 채린이 일시적인 거라고 했잖아요”라며 비틀거렸다. 영목은 “담당 의사 말로는 해리성 기억 상실증이라고 하는데”라며 “기억하지 싫은 상황을 통째로 기억하지 못하는 거지”고 특정 기간을 통으로 기억을 잃은 것 같다고 말했다.

영목은 우혁을 따로 불러내 “자네한테 정말 미안한 부탁을 해야겠네”라고 말했다. 영목은 “문진까지 다 해본 결과 자네랑 계약 연애를 할 때까지만 기억을 하고 있어”라며 “아마 자네하고 헤어지고 난 뒤의 기억이 극도의 고통이었나 봐”라고 설명했다. 이어 “서서히 돌아오도록 주변 사람들이 도와줘야해”며 “자네의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하네”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오해원(김애령)은 “힘들겠지만 한 박사님을 봐서라도 그 정도는 도와줘”f고 말했다. 그러나 우혁은 “정말 자신 없다고. 엄마가 누나가 모르는 한 채린의 모습을 다 봤단 말이야”라며 “그 당분간이라는 게 언제까지라는 기약도 없잖아. 못하겠으니까 누나가 매형한테 얘기 좀 잘해줘”라고 도와주길 거부했다.

우혁에게 전화를 건넨 채린은 “오늘 회사서 야근해서 병원 못 온다면서요? 많이 보고 싶은데 투정 부리면 방해하는 것 같으니까 오늘 목소리만 들을게요”라며 투정을 부렸다. 그러나 이미 마음이 멀어진 우혁은 “아니요 신경쓰지 말고 채린 씨 몸이나 잘 챙겨요”라고 말했다. 이어 “우혁씨가 왜 삼촌한테 매형이라 그래?”라고 의문을 가지자 가족들은 진실을 말하기로 결정했다.

영목은 “니가 좀 많이 놀랠 일이야”라며 채린이 기억상실증에 걸렸다는 사실을 전했다. 이에 채린은 “거짓말 하지만 내가 왜 기억을 잃었다는 거야”며 “아니야 그럴 리가 없어. 회장님께서 브로치까지 주시면서 나한테 예비 며느리라고 했고. 내가 뭘 기억 못한다는 거야?”라고 부정했다.

채린은 “전혀 기억이 안 나. 우혁씨랑 나는 어떻게 된 거야? 설마 우리 헤어진 거 아니지? 그건 아니지 엄마?”라며 불안해 했다. 이에 영목은 “그건 아니야. 계속 관계 유지하고 있어”라고 거짓말을 했다. 채린은 “기간 정해져있는 거라 끝난 줄 알았어”라고 안심하면서도 “기억 영영 안 돌아오는 거 아니겠지”라고 안절부절했다.

선우완(정찬)은 다시 우혁을 찾아가 “우리 채린이가 무슨 잘못을 해서 그런 감정인지 모르겠지만 다시 사귀라는 것도 아니고 치료하는 중에 좀 도와주는 것도 못하겠다는 건 좀 잔인하잖아”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우혁은 “잔인하다는 것도 알아요. 언제까지라는 기약도 없고 채린씨 마음이 커지고 난 뒤에 알게 되면 더 문제잖아요”라고 반대했다. 우완은 “처남 제발 부탁해. 우리 채린이 좀 살려줘라”라고 끝까지 부탁했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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