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방통위 선정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수상
2017. 04.20(목) 13:37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월계수 양복점 신사드'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효종, 이하 '방통위')가 선정하는 2017년 2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을 수상했다.

방통위는 20일 오전 11시 목동 방송회관에서 KBS1 'KBS 스페셜- 행복한 국가를 만든 리더십' 등 총 6편의 2017년 2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2017년 2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에는 총 30편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심사위원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다음 6편이 최종 선정됐다. 수상작은 'KBS 스페셜- 행복한 국가를 만든 리더십', KBS2 드라마 '월꼐수 양복점 신사들', KBS창원 1R 'KBS창원 개국75주년 특집 라디오 다큐멘터리 '꿈꾸는 아이들, 희망 로그 인'', 대교어린이TV '미술관에 간 클래식', 목포MBC '신안선 발굴 40주년 특집 타큐멘터리 '위대한 발견'', KNN 'KNN 특별기획 2부작 '남명조식'' 등이다.

부문별 수상작들을 살펴보면 지상파TV 부문에서는 국민의 행복을 위한 올바른 정치의 지향점과 바람직한 정치 지도자상을 잘 보여준 'KBS 스페셜- 행복한 국가를 만든 리더십'과, 전통을 이어 온 수제맞춤 양복점을 지켜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재미와 감동으로 담은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이 수상했다.

지상파라디오 부문에서는, 희귀 난치질환 아이들의 교육현실과 실질적인 교육권 보장의 필요성을 전달한 'KBS창원 개국75주년 특집 라디오 다큐멘터리 '꿈꾸는 아이들, 희망 로그 인''이 수상했다.

뉴미디어 부문에서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명화 이야기와 그와 어울리는 클래식 음악을 접목시킨 새로운 예술교육을 시도한 '미술관에 간 클래식'이 수상했다.

지역방송 부문에서는 신안선 발굴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수중문화재의 가치를 살펴본 '신안선 발굴 40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위대한 발견'과 조선시대 남명사상의 정의와 실천의 가치를 조명하고, 절망의 시대에 깨달음을 전달한 'KNN 특별기획 2부작 '남명 조식''이 수상했다.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은 지난 1991년부터 방송제작인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고 방송프로그램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우수 프로그램을 추천받아 매월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하여 방송제작자들에게 전통과 권위가 있는 시상제도로 널리 인식되고 있다.

방통심의위는 지상파TV・지상파라디오・뉴미디어・지역방송 4개 부문에서 일반 시청자, 방송사업자로부터 매달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을 추천받아 예심과 본심사를 통해 연간 68편을 선정하고, 별도로 '바른 방송언어 특별상'을 반기별로 각 2편씩 총 4편을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바른 방송언어 특별상' 수상작은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의 ‘바른방송언어상’ 후보작품으로 자동 출품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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