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설정 북마크 china
홈페이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페이스북 트위터 youtube
[TV온에어] '사랑은 방울방울' 공현주, 싸늘한 강은탁 태도에 눈물 펑펑
2017. 04.20(목) 19:53
'사랑은 방울방울'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사랑은 방울방울' 공현주가 강은탁의 싸늘한 태도에 결국 눈물 흘렸다.

20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극본 김영인·연출 김정민) 98회에서 박우혁(강은탁)이 한채린(공현주)의 치료를 돕지 못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날 천강자(최완정)는 은방울에게 친모인 나영숙(김혜리)을 만날 생각이 없는지 재차 확인했다. 천강자는 "그래도 네 엄마다. 네가 원한다면 그쪽 의사와 상관없이 딸이라고 얘기하겠다"고 말했다.



천강자의 말에 은방울은 나영자의 존재를 강력하게 부정했다. 은방울은 "그 사람 엄마로 생각 안한다. 그러니까 아주머니도 저와 그쪽 관계 깨끗하게 지워달라"고 했다. 천강자는 은방울의 요청에 알겠다고 했다.

한편 박우혁의 집에 있던 한채린은 냉랭한 박우혁의 태도에 당황했다. 한채린은 오해원(김예령)에게 "제 기억에는 우리 사이가 다정했는데 요즘 우혁 씨가 쌩한 느낌이 든다. 혹시 제가 모르는 뭔가 있다면 솔직하게 얘기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를 듣고 있던 박우경(김윤경)은 한채린에게 솔직하게 털어놓으려고 했다. 그러자 선우완(정찬)이 박우경을 말렸다. 이 모습을 한채린은 어리둥절하게 바라봤다.

다음날 회사에서 은방울을 만난 한채린은 박우혁과 자신이 비밀 연애 중임을 알고 있는지 물었다. 이어 한채린은 "개발팀 다른 식구들은 모르는 눈치던데. 맞냐. 그러면 방울 씨도 당분간 비밀로 해달라. 우리가 오픈할 때까지만"이라고 당부했다.

이후 한채린은 개발팀 직원들과 식사 도중 박우혁이 좋아하는 반찬을 보고 반가워했다. 그러자 한 직원이 "본부장님 식성까지 아느냐"고 의아하게 물어봤다. 깜짝 놀란 한채린은 박우혁과 사돈지간임을 밝히며 눈치를 살폈다.

식사 이후 박우혁은 한채린에게 "회사 사람들은 전혀 모르니까 조심해줬으면 좋겠다"고 싸늘하게 말했다. 한채린은 조심할 것을 약속하며 "우리가 계약연애인거 나도 안다"고 했다.

그날 저녁 집에 돌아온 한채린은 박우혁의 싸늘한 태도를 섭섭해하며 눈물 흘렸다. 이를 본 한영목(길용우)과 나영숙(김혜리)은 한채린을 다독였다. 한영목은 박우혁의 비협조적인 태도를 탓하며 괘씸하게 생각했다.

박우혁의 싸늘한 태도는 계속 됐다. 한채린과 함께 있다가 우연히 은방울을 마주한 박우혁은 눈치 없는 한채린의 행동에 또 한 번 크게 화냈다.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본 은방울의 마음도 불편하기는 마찬가지였다. 은방울은 "아픈 사람이니까 도와주는 거겠지"라며 애써 스스로를 위로했다.

집에 돌아온 박우혁은 더 이상 한채린을 도와주지 못하겠다고 소리쳤다. 오해원은 은방울 때문이냐고 화를 냈고, 박우혁은 "내가 누구 때문에 그러는지까지 허락 받아야 하냐"며 자리를 피해버렸다.

한편 나영숙은 은방울의 식당을 찾아 한채린을 위해 박우혁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부탁했다. 이어 "지금 본부장을 설득할 수 있는 사람은 은방울 씨밖에 없다. 부탁한다. 제발 우리 채린이 좀 살려달라"고 손잡고 애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예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강은탁 | 사랑은 방울방울 | 왕지혜
싸이월드공감
koreastardaily kantamedaily kakao qq sina news.yahoo news.msn tw.news.yahoo.com thegioidienanh vientianetimes 구글 mk hihoku KT KBS 네이트온 싸이월드 네이트 다음 tvcast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