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설정 북마크 china
홈페이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페이스북 트위터 youtube
'에이리언: 커버넌트' 리플리 계보 잇는 새로운 여전사 다니엘스
2017. 04.21(금) 08:22
에이리언 커버넌트
에이리언 커버넌트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에이리언' 시리즈 대표 여전사 리플리를 이을 새로운 다니엘스의 등장이 화제다.

영화 '에이리언: 커버넌트'(감독 리들리 스콧) 측이 새로운 여전사 캐릭터 다니엘스를 21일 소개했다.

전세계를 대표하는 거장 감독 리들리 스콧 감독은 38년 전 '에이리언'을 통해 여전라 리플리를 탄생시켰다. 리플리는 노스트로모호 대원 모두를 살상하는 에이리언에 홀로 대적해 끝까지 살아남은 강인한 여성의 모습을 보였다.



이같은 리플리 캐릭터는 '에이리언' 이후 리들리 스콧 감독이 줄곧 선보인 여성 캐릭터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을 뿐 아니라 영화사를 빛낸 여성 캐릭터로서 전 세대 관객들의 지지를 얻어왔다.

새롭게 탄생된 이번 시리즈의 다니엘스는 미지의 행성에 도착한 뒤 생명을 지속시키는 임무를 맡은 과학자다.

다니엘스는 리플리에 비해 평범하게 비춰질 수 있지만 그 누구보다 강인한 여성이다. 행성에서 뜻하지 않은 공포와 위협을 마주하고 함께 도착한 대원들이 계속해 비극을 맞이하게 되는 순간 가장 용감한 모습을 드러내며 짜릿함과 통쾌함을 선사하는 인물.

감독은 "'에이리언: 커버넌트'의 다니엘스는 리플리의 전통을 따르고 싶었다"고 했다. 리들리 스콧 감독의 선택을 받은 캐서린 워터스턴은 "다니엘스는 에이리언과의 싸움을 통해 삶에 대한 의지를 되찾는 캐릭터로 리플리와 달리 깊이에서 출발한다"고 말하며 기대를 더했다. 5월 9일 개봉 예정.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한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실시간이슈
싸이월드공감
koreastardaily kantamedaily kakao qq sina news.yahoo news.msn tw.news.yahoo.com thegioidienanh vientianetimes 구글 mk hihoku KT KBS 네이트온 싸이월드 네이트 다음 tvcast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