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금비' 허정은, 제이와이드컴퍼니行…이상윤·배종옥과 한솥밥
2017. 04.21(금) 10:48
오 마이 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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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오 마이 금비'의 주인공으로 주목 받았던 아역배우 허정은이 제이와이드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2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허정은과의 계약 소식을 전했다.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허정은에 대해 "어린 나이지만 지상파 미니시리즈의 주연을 할 만큼 내공이 대단한 배우"라며 "정은 양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작품 속에 더 잘 녹일 수 있도록 우리와 같이 성장해 나갈 것이며 최선을 다해 서포트 할 예정이다. 앞으로 정은양의 새로운 모습 지켜봐 주시고 응원 부탁 드린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허정은 측은 "천호진 이상윤 배종옥 등 많은 연기파 배우가 속해 있는 제이와이드컴퍼니와 신뢰와 믿음으로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 좋은 선배님들이 있는 곳에서 더 멋진 배우로 성장해 나갈 수 있으리라 믿는다"며 제이와이드컴퍼니와의 전속계약 소감을 밝혔다.

허정은은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구르미 그린 달빛'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흠 잡을 데 없는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미래가 기대되는 명품아역으로 자리매김 했다.

또한 허정은은 지난 1월 종영한 '오 마이 금비'에서 희귀병을 앓는 유금비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연기까지 훌륭하게 소화하며 '2016년 KBS 연기대상' 여자 청소년 연기상을 수상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제이와이드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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