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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평균연령, 9년 사이 4.2세 증가
2017. 04.21(금) 14:07
한국인 평균연령
한국인 평균연령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한국인 평균연령이 9년 사이에 4.2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자치부는 20일 올해 3월말 현재 주민등록 인구의 평균 연령이 41.2세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주민등록 인구통계 시스템으로 처음 집계가 이뤄진 2008년 평균 연령은 37세였다. 2014년 처음으로 40대에 진입했고 다시 3년 사이에 1.2세 늘어났다. 시, 도 중에서 가장 젊은 곳은 세종시로 평균 연령이 36.8세다.



울산 39.1세, 광주 39.2세, 경기 39.4세, 대전 39.6세 인천 40.1세, 제주 40.6세 등도 평균 연령보다 젊은 인구 구조를 보였다. 반면 전남 주민등록 인구의 평균 연령이 44.7세로 가장 높았다. 경북 44세, 강원 43.7세, 전북 43.2세, 부산 42.9세 등으로 상대적으로 고령화된 경향을 보였다.

2008년보다 평균 연령이 낮아진 시군구는 부산 강서구, 기장군 등 두 곳뿐이다. 평균 연령을 지역별로 비교해 보면 시 지역이 40.2세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구 지역도 41세로 전국 평균을 하회했다. 반면 군 지역의 평균 연령은 47.2세로 전체 주민등록 인구의 평균 연령보다 6세나 높았다.

3월말 현재 우리나라의 주민등록 인구는 5천171만4천935명으로 2월 말보다 2천714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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