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설정 북마크 china
홈페이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페이스북 트위터 youtube
‘크라임씬3 서막’ 장진·박지윤·김지훈·양세형·정은지, 피 튀기는 5色 첫만남
2017. 04.21(금) 22:44
추리게임 크라임씬3 - 추리전쟁의 서막 정은지 박지윤 양세형 장진 김지훈
추리게임 크라임씬3 - 추리전쟁의 서막 정은지 박지윤 양세형 장진 김지훈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크라임씬3’ 첫 방송에 앞서 플레이어들의 첫 만남 현장이 공개됐다.

21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추리게임 크라임씬3 – 추리 전쟁의 서막’은 5인의 플레이어 장진, 박지윤, 김지훈, 양세형, 정은지의 첫 만남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크라임씬3' 포스터 촬영 현장에 5인이 모였다. 장진, 김지훈이 먼저 도착해 메이크업을 받으면서도 날선 농담을 주고받아 긴장감을 높였다.



잔머리로 유명한 양세형도 도착했다. 김지훈은 “잔머리에 많이 능해 보이는데, 이면엔 거짓말을 잘 못하는 성격도 있는 것 같다. 그 친구가 범인을 맡을 경우 쉽게 발각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반면 양세형은 김지훈에 대해 “사석에서 몇 번 만났는데 어리바리한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경쟁자라기보단 동네 형 같다”고 말했다. 서로를 향한 견제 발언이었다.

이어 박지윤은 ‘크라임씬’ 시리즈의 대체 불가 안방마님으로 등장했다. 그는 장진 감독은 이미 예상했다며, 양세형의 새로운 등장에 “음, 뭐 놀랍지는 않고 그렇구나 싶었다. 김지훈 씨도 예전에 플레이를 잘 한 것을 본 적이 있어서 합류할 줄 알았다. 연기자보다 플레이어로 더 큰 매력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양세형은 박지윤에 대해 “가장 꼼꼼한 분이라서.. 두렵기도 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에이핑크 정은지가 새로운 플레이어로 합류했다. 박지윤은 아이돌을 예상한 상황에서 “내가 맞췄네”라며 반색했다. 정은지는 이날 스케줄 탓에 포스터 촬영에는 합류하지 못하고, 영상을 통해 인사를 전했다. 정은지는 “늘 챙겨봤다. 제가 방 탈출 게임을 정말 좋아해서, 헤쳐나가는 걸 좋아한다. 그래서 내가 저기 나가면 어떨지 생각해보곤 했다”며 첫 촬영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정은지는 “내가 눈치가 빠른 편. 막내로서 충실히 열심히 해보겠다.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박지윤은 “연기 되는 아이돌 중에 깡이 있고 해맑으면서 똑똑하고 머리 쓸 수 있는 친구가 누가 있을까 했는데, 정은지 씨더라”라며 정은지의 합류를 환영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견제되는 멤버가 정은지다. 아무래도 여자가 저랑 그 분이랑 둘밖에 없으니까..”라고 말했다.

'크라임씬'은 '롤플레잉 추리게임'을 표방한 추리 예능이다. 용의자나 관련 인물로 분한 5명의 '플레이어'가 살인사건의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을 담았다. 시즌3을 맞아, 실제 사건에서 모티프를 땄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창작 사건이 등장하며 사회적 에피소드들도 가미된다. 또한 탐정 보조의 역할이 확대돼 추리에 직접 개입할 전망이다.

다음 주(28일) 첫 방송에서는 오는 5월 실제 대선을 앞둔 가운데 '대선후보 살인사건' 편이 전파를 탄다. 이날 롤카드 선정 과정에는 다음 주 게스트 플레이어로 출연할 배우 송재림이 깜짝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박지윤 | 정은지 | 추리게임 크라임씬3 추리 전쟁의 서막
싸이월드공감
koreastardaily kantamedaily kakao qq sina news.yahoo news.msn tw.news.yahoo.com thegioidienanh vientianetimes 구글 mk hihoku KT KBS 네이트온 싸이월드 네이트 다음 tvcast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