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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시간을 달리는 남자' 레드벨벳, '아재' 탈출 위해 나섰다
2017. 04.22(토) 00:26
시간을 달리는 남자, 레드벨벳
시간을 달리는 남자, 레드벨벳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시간을 달리는 남자'에 그룹 레드벨벳이 등장했다.

21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시간을 달리는 남자' 4회에서는 배우 신현준과 최민용, 송재희, 코미디언 정형돈, 가수 데프콘, 조성모가 출연해 '아재' 탈출을 꿈꿨다.

이날 멤버들은 청년들의 취업을 위한 스펙 9가지 맞추기, 최신곡 차트 상위권 따라 부르기 등 세대 공감을 위한 특급 미션을 진행했다.



특히 멤버들을 '멘붕'에 빠지게 한 것은 최신곡 따라 부르기였다. 조성모와 신현준은 보기로 제시된 신곡들을 보고는 "하나도 모르겠다"며 난색을 표했고, 아이돌을 게스트로 초대하는 예능프로그램인 케이븦TV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의 MC를 맡고 있는 정형돈, 데프콘도 막상 하이라이트의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를 제각각의 음정과 가사대로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이 뽑기로 선택한 곡은 바로 레드벨벳의 '루키(Rookie)'. 아재들은 멜로디가 랩에 가까운 레드벨벳의 노래를 듣고 혼란에 휩싸였고, 그나마 '루키'를 자주 들어본 정형돈과 데프콘의 지시로 노래를 배워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최민용의 노래는 타령에 가까웠고, 조성모는 "노래에 멜로디가 없다"고 불만을 표시해 가수임에도 불구하고 헤메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이후 스튜디오에는 레드벨벳의 멤버 아이린 슬기 예리가 깜짝 등장했다. 세 사람은 상큼한 '루키' 무대를 선보이는가 하면, '번달번줌(번호 달라고 번호 줌?)' '갈비(갈수록 비호감)' '쿠크 깨짐(마음이 아픔)' '복세편살(복잡한 세상 편하게 살자)' 등의 신조어가 뒤섞인 퀴즈 속 대화를 직접 재연하기도 하는 등 '아재' 탈출을 꿈꾸는 멤버들을 도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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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레드벨벳 | 시간을 달리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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