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8' 204만, 박스오피스 질주 '적수 없다'
2017. 04.22(토) 06:20
분노의 질주:더 익스트림, 박스오피스
분노의 질주:더 익스트림, 박스오피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분노의 질주:더 익스트림'이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선두를 지켰다.

22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더 익스트림'(감독 F. 게리 그레이)는 21일 하루 동안 14만3589명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04만2348명으로 개봉 열흘 만에 200만 고지를 점령했다.

'분노의 질주:더 익스트림'은 돌아온 빈 디젤이 악당이 된 설정과, 전 시즌 악당이었던 제이슨 스타뎀이 팀의 구성원으로 바뀐 흥미로운 설정과 더욱 진화된 액션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윤제문 정소민 주연의 '아빠는 딸'(감독 김형협)은 2위 자리를 지켰다. 이날 3만1127명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는 41만2123명을 기록했다. '아빠는 딸'은 서로 영혼이 뒤바뀐 아빠와 딸이 서로를 알아가며 공감하는 과정을 그린 코미디 영화다.

'미녀와 야수'(감독 빌 콘돈)도 3위를 지켰다. 일일 관객 수 1만6894명, 누적 관객 수 4,934,263명을 기록해 주말 동안 500만 관객을 돌파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엠마 왓슨 주연의 '미녀와 야수'는 동명의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실사화 한 작품으로, 미녀 벨과 야수가 된 왕자의 사랑 이야기를 그렸다.

20일 개봉한 '파워레인져스:더 비기닝'(감독 딘 이스라엘리트)는 4위를 유지했다. 이날 1만1801명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2만3557명을 기록했다. 같은 날 개봉한 '오두막'(감독 스튜어트 하젤딘)은 일일 관객 수 6828명, 누적 관객 수 1만3210명을 기록해 5위를 지켰다.

6위는 한석규 김래원 주연의 '프리즌'(감독 나현)이 차지했다. 이날 6479명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289만7405명을 기록했다. 7위는 순위가 두 계단 상승한 '파운더'(감독 존 리 행콕)이 차지했다. 이날 4277명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9478명을 기록했다. 8위는 속편 개봉을 앞두고 재개봉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감독 제임스 건)이 차지했다. 이날 3899명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131만7948명을 기록했다.

9위는 두 계단 순위가 떨어진 '더 플랜'(감독 최진성)이 이름을 올렸다. 일일 관객 수 3207명, 누적 관객 수 8147명이다. 10위는 '히든 피겨스'(감독 데오도르 멜피)다. 이날 2828명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41만8244명을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분노의 질주:더 익스트림'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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