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이상해', 대선 토론 맞대결에도 시청률 '소폭 상승'
2017. 04.24(월) 07:02
아버지가 이상해
아버지가 이상해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아버지가 이상해'가 지상파 안방극장을 홀로 지켰다.

24일 오전 시청률 전문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극본 이정선·연출 이재상) 16회의 시청률은 23.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5회 방송이 기록한 23.0%보다 0.5%P 상승한 수치다. 동시간대 중계된 대통령 선거 후보자 토론회(대선 토론)에도 불구하고 시청률 역시 소폭 상승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이날 정상적으로 방송된 지상파 주말드라마는 '아버지가 이상해'가 유일했다.

저녁 시간대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극본 하청옥·연출 백호민), 이어 밤 시간에 전파를 타는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극본 조정선·연출 이대영) 모두 5월 9일 대선을 앞두고 진행된 대선 토론과 대통령 선거 방송연설 중계로 인해 결방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아버지가 이상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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