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이효은, "내 이름 '이혼'이라고 아는 사람 있더라"
2017. 04.26(수) 15:08
이효은
이효은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두 시의 데이트' 이효은 리포터가 자신의 이름에 대한 아쉬움을 고백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두 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이하 '2시의 데이트') 팩트체크 코너에 이효은 리포터가 함께했다.

이날 팩트체크 시간에는 '선글라스'를 주제로 대화가 진행됐다. 이효은은 해외 연구 결과와 함께 선글라스를 2년 마다 바꿔 줘야 한다고 소개했다.

이어 전화 연결된 청취자는 DJ 지석진에게 팬이라고 고백했지만, 이효은 리포터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고 답했다. 이에 이효은은 자신의 이름 발음에 대해 "(내 이름을) 이혼이라고 아는 사람도 있더라"며 아쉬워했다. 지석진 또한 "결혼한 분인데"라고 너스레를 떨며 말을 덧붙였다.

지석진은 방송을 마무리 지으며 청취자들에게 이효은 리포터의 이름을 검색해 달라고 부탁했다. 방송 이후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이효은 리포터'가 올라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두 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 인스타그램]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노한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이효은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