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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추리의 여왕' 연쇄 살인마 한기웅, 수려한 외모 속 숨겨진 잔혹함
2017. 04.28(금) 07:07
추리의 여왕 한기웅
추리의 여왕 한기웅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추리의 여왕'에서 한기웅이 연쇄 살인마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27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극본 이성민·연출 김진우) 8회에서 노두길(한기웅)은 김호순(전수진)을 자신의 아지트가 있는 섬으로 유인했다.

이후 노두길은 김호순에게 수면제를 넣은 와인을 먹여 기절시켰다. 그동안 살인을 일삼았던 노두길은 김호순 역시 죽이기 위해 그를 아지트로 데려갔다.

노두길은 김호순을 구하려는 유설옥 까지 기절시킨 뒤, 두 사람 모두 생매장하려 했다. 이에 노두길은 "화가 나면 자제를 못 해요. 특히 그 여자 우는 소리요. 어렸을 때 지겹게 많이 들어서요. 하긴 여긴 어차피 사람도 안 와요. 소리 질러봤자에요. (땅) 파는 건 힘든데 묻어버리는 것은 순식간이거든요"라고 태연스레 독백을 이어나가며 잔혹한 면모를 들어냈다.

김호순과 유설옥을 매장한 노두길은 완전 범죄를 꿈꿨지만, 하완승으로 인해 모두 물거품이 됐다. 유설옥을 찾으려 아지트까지 온 하완승에게 체포된 것.

노두길은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하완승에게 "그 이름 부르지 마. 내 이름은 차민우라고"라고 마지막으로 발악했다. 이에 노두길은 유설옥과 하완승으로 인해 지난 3년간의 살인 행각에 대한 처벌을 받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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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추리의 여왕 | 한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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