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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와 이혼 후 첫 심경 "알코올 중독 치료 예정"
2017. 05.04(목) 15:47
브래드 피트
브래드 피트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가 안젤리나 졸리와의 이혼 후 첫 심경을 밝혔다.

3일(현지시간) 미국 남성 패션지 GQ스타일 측은 여름호를 통해 브래드 피트와 진행한 인터뷰를 공개했다.

브래드 피트는 이번 인터뷰에서 지난해 9월 안젤리나 졸리와 이혼한 것에 대해 "술을 너무 많이 마셨다. 지금은 술을 끊고 알코올 중독 치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브래드 피트는 "가정을 꾸리면서 술 마시는 것 외에는 모든 것을 끊었다. 그런데 지난해 나는 음주 문제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술을 너무 많이 마셨고, 바로 문제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브래드 피트는 "이혼 직후 달콤하고도 씁쓸했다. 반 년 정도 지나고 나니 지금은 행복하다"고 밝혔다.

더불어 브래드 피트는 안젤리나 졸리와의 자녀들에 대해 걱정했다. 그는 "아이들이 받을 상처가 걱정된다. 갑자기 가족이 찢어진 건 아이들의 생활을 삐걱거리게 만드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또 양육권 소송에 대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어떤 변호사가 '(이혼) 법정에서 승자란 없다, 누가 더 상처를 많이 받느냐의 문제일 뿐'이라고 말하는 조언을 들었다"고 했다.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2005년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에 함께 출연하며 사랑에 빠졌다. 이후 두 사람은 브란젤리나 커플로 불리며 사랑 받았고, 10여 년의 동거 끝에 2014년 결혼하며 정식 부부로 거듭났다. 그러나 지난해 9월 안젤리나 졸리가 브래드 피트를 향해 이혼 소송을 제기하며 결혼 2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특히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는 결혼 생활을 유지할 당시 자녀 6명을 둔 다복한 가정으로 할리우드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그 중에서도 첫째 매덕스와 둘째 팍스, 셋째 자하라는 각각 캄보디아, 에티오피아, 베트남 출신의 입양아로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 사이에서 태어난 샤일로, 비비엔, 녹스와 허물 없는 남매로 지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현재 안젤리나 졸리는 단독 양육권을, 브래드 피트는 공동 양육권을 주장하며 소송을 진행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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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브래드 피트 | 안젤리나 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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