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사임당’ 이영애-송승헌, 시대 뛰어 넘어 다시 만났다
2017. 05.05(금) 07:07
사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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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사임당’에서 이영애와 송승헌이 다시 만났다.

4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극본 박은령 연출 윤상호) 마지막 회에는 신사임당(이영애)과 이겸(송승헌)의 인연이 현재로 이어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겸은 중종(최종환)을 피해 이태리로 넘어갔다. 이후 이겸과 사임당은 서로를 그리워하며 예술 작품에 매달리며 서로를 추억했다. 사임당은 건강 이상 증세로 고통을 호소 하면서도 아이들 앞에서 건강한 모습을 보였다. 이겸은 사임당에 대한 그리움에 점점 망가져 갔다.

그런 가운데 서지윤은 의식을 되찾고 라드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이후 지윤은 라드의 수장의 메시지를 받고 미인도를 다시 원래의 자리에 되돌려 놓기 위해 이태리로 떠났다. 그곳에서 이겸의 환생이자 라드의 수장을 만나게 됐다.

두 사람은 서로를 인지하고 묘한 기류가 흘렸지만 아무런 대화를 나누지 않았다. 그렇게 두 사람은 시대를 뛰어 넘어 이태리에서 다시 만날 수 있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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