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추리의 여왕' 최강희 VS 박병은 대립, 누구 추리가 맞을까
2017. 05.11(목) 06:33
추리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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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추리의 여왕'에서 최강희와 박병은이 살인 사건을 두고 첨예한 입장 대립을 보였다.

10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극본 이성민·연출 김진우) 11회에서 우경감(박병은)은 테이프 연쇄 살인 사건에 대한 브리핑을 진행했다.

특별 수사팀 자격으로 이를 듣던 유설옥(최강희)는 최근 사건 유형이 앞선 사건들과 미묘하게 다르다며 연쇄 살인이 아니라고 했다. 하지만 우경감은 유설옥의 주장을 묵살했다. 이번 사건 피해자가 유설옥이 아는 사람이라 감정 이입으로 판단력이 흐려질 것을 우려했기 때문.

하지만 유설옥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이 아는 사람이기 때문에 더욱 범인을 잡고 싶은 것이라고 수사 의지를 피력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경감은 유설옥의 말을 무시하고, 이번 사건과 앞 사건들을 한데 묶어 테이프 연쇄 살인 사건으로 규정짓고 수사를 펼치기 시작했다.

이후 유설옥은 하완승(권상우)의 도움을 받아 우경감과는 다른 노선으로 해당 사건을 수사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속옷 도둑이 하완승에게 체포됐고, 유설옥은 그가 살인범은 아닌 것 같다고 추측했다.

그때 우경감이 나타나 속옷 도둑을 잡아가려 했다. 이에 유설옥은 남자가 살인범이 아니라고 증거를 토대로 반박했다. 하지만 우경감은 여전히 유설옥을 무시하며 "이런 놈이 결국 살인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완승은 속옷 도둑을 상대로 취조를 펼쳤다. 이에 속옷 도둑은 자신은 살인범이 아니며, 오히려 살인 사건의 목격자라고 고백했다.

유설옥과 우경감이 한 사건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살인 사건의 진범과 이면에 가려진 진실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모은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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