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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사랑은 방울방울’ 공현주, 김민수에 뺑소니 누명 씌웠다 ‘뻔뻔’
2017. 05.12(금) 19:44
사랑은 방울방울
사랑은 방울방울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인턴기자] ‘사랑은 방울방울’에서 공현주가 김민수를 뺑소니 사고 범인으로 몰았다.

12일 저녁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극본 김영인‧연출 김정민)에서는 강상철(김민수)이 뺑소니 사고로 경찰에서 조사를 받았다.

강상철은 형사에게 한채린(공현주)과 있었던 일을 설명했다. 그는 “한채린이 집안에 안 좋은 일이 있어서 별장에 같이 갔다”며 “그 때 한채린 상태가 좋지 않아 운전하기 위험해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이후 와인을 마시고 좀 다투게 됐다. 그 때 한채린이 화가 나서 가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경찰은 “한채린이 운전한 게 아니라 강상철 씨가 운전한 거 아니냐”고 의심을 했다. 강상철은 “저 누명 쓴 거다. 범인은 제가 아니라 한채린이다”고 주장했다.

은방울(왕지혜)은 강상철을 바깥에서 기다리며 전전긍긍했다. 강상철은 나오자마자 “한채린에게서 누명을 쓴 것 같다”고 말했다. 박우혁(강은탁)과 은방울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결국 강상철이 그들에게 한채린과 과거 교제한 적이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를 들은 박우혁은 분노했다. 그는 “어떻게 내 앞에서 모른 척 했냐. 무서운 사람이다”고 화를 냈다. 은방울은 “그게 중요한 게 아니다”고 그들을 말리며 강상철을 걱정했다.

강상철은 “그 사고를 친 범인이 한채린인 것 같다”고 토로했다. 은방울은 “그러면 한채린 차에 우리 아버지가 사고를 당한거냐”고 경악했다. 그는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냐”며 혼란스러워했다. 그러나 박우혁은 강상철을 완전히 믿지 못하며 의심을 이어갔다.

이후 은방울이 과거 자신의 목걸이에 유독 관심을 보였던 한채린을 회상하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그는 “그 때도 이상하다고 생각했다”며 이를 갈았다.

이어 은방울과 한채린이 만남을 가졌다. 한채린은 불안해하면서도 나갈 수밖에 없었다. 은방울은 “지금 경찰서에서 오는 길이다. 우리 아버지 뺑소니 사건 범인으로 강상철이 조사를 받았다”며 “강상철에게 가짜 목걸이를 가지고 갔다고 들었다. 그 때 운전한 것도 채린 씨 아니냐”고 추궁했다. 한채린은 “경찰이 밝혀낼 것이다. 나중에 이렇게 말한 것 후회 할거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강상철은 한채린을 찾아가 선전포고를 했다. 그는 “너한테 자백할 기회를 줬는데 어떻게 나한테 누명을 씌울 수 있냐”며 “내 앞에서도 거짓말을 몇 번이나 했냐. 그것만으로도 네가 범인이라는게 확실하다”고 소리쳤다. 이에 한채린은 “빨리 자수나 해라. 그러면 형량이라도 줄어들 수 있다”고 뻔뻔하게 말했다. 강상철은 “내가 꼭 범인을 밝혀 낼거다”고 선언했다.

한채린은 박우혁과 같은 날 해외 발령을 받기 위해 박우혁의 어머니 오해원을 찾았다. 그러나 오해원(김예령)은 “같은 날 발령을 낸다는 건 좋은 생각 같지 않다”며 “휴직을 하고 가는게 어떻겠냐”고 제안했다. 한채린은 “저를 다른 분께는 예비 며느리라고 소개하시더니, 섭섭하다”고 속마음을 전했다. 그러나 오해원이 “내가 다른 사람에게 너를 소개 한 것을 기억하냐”고 물었다. 이에 한채린은 말을 둘러대며 거짓말이 들통날 위기를 벗어났다. 그는 아버지에게 “나를 뉴욕으로 보내주면 안되겠냐”고 조르며 다른 방법을 찾기 위해 애썼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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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공현주 | 김민수 | 사랑은 방울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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