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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고래' 조한선 "2년 만의 개봉, 동료들의 멋진 첫 걸음 됐으면"
2017. 05.16(화) 16:47
마차 타고 고래고래, 조한선
마차 타고 고래고래, 조한선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영화 '마차 타고 고래고래'의 주연 배우 조한선이 동료들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

16일 오후 조한선의 인터뷰가 서울 종로구 동숭동 모처에서 진행됐다. 이날 조한선은 18일 개봉을 앞둔 '마차 타고 고래고래'(감독 안재석·제작 광대무변)를 비롯한 근황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마차 타고 고래고래'는 고등학교 시절 밴드부 멤버였던 네 친구가 어른이 되어 '1번 국도'라는 밴드를 재결성한 후, 어린 시절 꿈꿨던 뮤직 페스티벌에 참가하기 위해 떠나는 신나는 청춘 버스킹을 그린 영화다. 국내 최초로 뮤지컬과 영화 동시 제작에 나서 화제가 된 작품으로, 뮤지컬 '고래고래'의 공연에 이어 뒤늦게 영화 버전이 정식 개봉하게 됐다.



조한선 역시 크랭크업을 한 후 꼬박 2년 동안 '마차 타고 고래고래'의 개봉을 애타게 기다렸다. 긴 기다림의 시간 동안 안재석 감독과 동료 배우 김신의 김재범 한지상에 대한 애정이 더욱 단단해졌다는 그다.

조한선은 "이번 영화가 꼭 잘됐으면 한다. 내 개인적인 성공을 바라는 건 아니다. 감독님과 동료 배우들이 잘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슈퍼스타 감사용'의 조연출을 맡은 이후 긴 시간 공백을 겪었던 안 감독이 이번 영화를 통해 입봉을 한다는 것.

그는 "동기가 입봉을 한다는 소식에 주위의 촬영 감독님, 조명 감독님, 편집 기사님까지 모두가 물심양면으로 작품을 도와주셨다. 그 모습을 보며 감동했다"고 말했다. 그런 소중하고 애틋한 영화를 2년 동안 품에 안고 있으며 힘들었을 안 감독을 생각하면 자연스레 응원의 마음이 생긴다는 것.

또한 조한선은 "김신의 김재범 한지상 역시 첫 주연, 첫 스크린 도전이 성공적이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난 실패를 많이 해봐서 실패를 해도 이겨나갈 방법을 찾을 수 있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이 영화가 소중한 첫 걸음 아니냐. 앞으로 뻗어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됐으면 좋겠다"며 동료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아시아브릿지컨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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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마차 타고 고래고래 | 조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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