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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맨투맨' 촬영 중 고찰 "배우라는 게 자랑스러워진 순간"
2017. 05.16(화) 18:58
김민정
김민정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배우 김민정이 '맨투맨'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김민정은 15일 개인 SNS에 "헝가리에서의 '맨투맨' 촬영 때"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극본 김원석·연출 이창민) 사전 촬영 당시 헝가리를 배경으로 자리 한 김민정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김민정은 "모든 것을 눈에 보이는 가치, 돈으로 바꿀 수 있는 가치로 계산하는 삶의 피로에 지칠 때마다, 나는 예술이라는 이름의 피난처로 도망친다. 갑갑한 삶으로부터 도망친 곳이지만 그 피난처에서 나는 삶으로 다시 귀환할 수 있는 용기를 얻고 빠져 나온다"는 정여울 작가의 에세이 '그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중 한 구절을 인용했다.



이어 김민정은 "내가 예술을 하는 '배우'라는 것이 자랑스러워지는 순간"이라며 단상을 밝혔다. 그는 "나 또한 내 연기로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사랑을, 용기를 줄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겠다"며 희망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김민정은 현재 '맨투맨'에서 차도하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매주 금, 토요일 밤 11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김민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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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김민정 | 맨투맨 | 박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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