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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명대사3, 우주 최강 귀염둥이 "아임 그루트"
2017. 05.17(수) 16:11
가오갤2
가오갤2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가오갤2'의 수많은 명장면이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감독 제임스 건)의 명장면, 명대사가 17일 공개됐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는 사상 최악의 빌런 타노스에 맞서 은하계를 구했던 4차원 히어로 가오갤이 더욱 거대한 적에 맞서 새로운 모험에 나서는 마블의 액션 히어로 영화다. 전세계 박스 오피스 수익 6억 달러를 돌파하며 폭풍 흥행 중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첫 번째 명대사는 "아임 그루트(I'm Groot)"다. 이는 우주 최강 '귀요미' 베이비 그루트(빈 디젤)의 대사다.



오직 "아임 그루트"라는 단 한마디로 수만 가지 감정을 표현해내는 베이비 그루트는 상상 이상의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으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특히 가오갤 멤버들을 배경으로 일렉트릭 라이트 오케스트라(Electric Light Orchestra)의 노래 '미스터 블루 스카이(Mr. Blue Sky)'에 맞춰 앙증맞은 춤을 추는 베이비 그루트는 깜찍함의 절정을 보인다. 또한 소버린 종족과의 격렬한 우주선 전투 중에도 자신의 몸보다 훨씬 큰 의자에 앉아 평화롭게 과자를 먹는 모습 역시 사랑스러움을 더한다. 사실 베이비 그루트가 등장하는 모든 장면이 명장면이라고 뽑을 수 있을만큼 인기 절정 '귀요미'인 베이비 그루트다.

두 번째 명장면은 '갓욘두'의 탄생을 알린 "난 머리로 화살을 쏘지 않아, 마음으로 쏘지"다. 마성의 우주 사냥꾼 욘두는 스타로드를 지구에서 납치해 은하계 해적 라바저스로 키워낸 인물이다. 이번 시리즈에선 스타로드와 그의 친아버지 에고, 그리고 아버지 같은 존재인 욘두에 관한 이야기를 주축으로 펼쳐지며 스타로드와 욘두의 변해가는 관계에 중심을 뒀다. 욘두는 1편에서 스타로드에 배신 당하고 그를 뒤쫓으며 위협을 가했다면 이번엔 동료인 라바저스에 배신 당하고 가오갤의 로켓, 베이비 그루트와 함께 힘을 합쳐 나머지 가오갤 멤버들을 구하고자 한다.

라바저스의 우주선 에클렉터호에서 탈출하기 위해 휘파람으로 화살을 쏘는 모습이나 겉으론 차갑지만 내면은 따뜻한 욘두는 많은 관객의 사랑을 받았다.

마지막 명대사는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한 스타로드의 "때때로 우리는 바로 눈앞에 두고 평생을 찾아 헤매지"다. 지구인과 셀레스티얼의 피가 섞인 스타로는 1편의 악당 로난을 물리칠 때 보여줬던 큰 힘이 자신의 아버지가 에고(커트 러셀)이기 때문에 생긴 힘인 것을 알게 되고 그를 만난 후 힘을 다루는 법을 배워나간다. 모든 전투가 끝나고 오랜 시간 함께한 친구를 잃게 된 스타로드와 가오갤 멤버들은 애도의 시간을 갖는다. 이때 나온 스타로드의 진심어린 대사는 깊은 공감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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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크리스 프랫과 제임스 건 감독은 국내에서의 전야 개봉 역대 외화 신기록, 2017년 개봉작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 기록 등 뜨거운 흥행에 감사 인사를 담은 영상을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크리스 프랫은 제임스 건 감독에 직접 한국말을 가르쳐줘 눈길을 모은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스틸, 해당 영상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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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영화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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