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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황금주머니' 류효영, 친모 지수원 존재 알고 방황
2017. 05.17(수) 20:57
황금주머니
황금주머니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황금주머니' 류효영이 친모 지수원의 존재를 알고 방황을 시작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황금주머니'(극본 이혜선, 연출 김대진) 113회에서는 자신이 모난설(지수원)의 딸이라는 것을 알고 한석훈(김지한)을 찾아간 금설화(류효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금설화는 자신이 금정도(안내상)가 실수해 낳은 아이가 아니라는 것, 모난설이 낳고 버린 아이를 금정도가 데려다 키운 아이라는 것을 알게 된 후 김추자(오영실) 등에 미안한 마음에 집을 나왔다.



곧바로 한석훈을 찾아간 금설화는 위로를 부탁했지만, 한석훈은 끝내 문을 열지 않았다. 울며 한참을 기다리던 금설화는 "이제 알았다. 우리가 정말 끝났다는 것을. 다시는 찾지 않을 거다. 다시는"이라고 말하며 한석훈의 집 앞을 떠나왔다.

금설화가 한석훈을 찾아갔다는 것을 알게 된 금정도는 배민규(이용주)와 함께 금설화를 찾아가 집에 가자고 제안했다. 특히 김추자에게 미안하다고 했다.

그러나 금정도는 "난설이는 고아원에서 함께 자란 내 동생이다. 걔 딸이면 내 딸이다. 혈육은 아니라도 한 핏줄이나 다름이 없다"라며 자신의 행동의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모난설은 가족들에게 자신의 과거를 들키지 않기 위해 찾아온 금설화를 부정했다. 금설화가 또 다시 집을 나간 후 금정도가 전화를 걸어 소식을 묻자 모난설은 이와 같은 사실을 전하며 독한 면모를 드러냈다.

배민희(손승우)는 윤준상(이선호)를 지키기 위해 더 독해졌다. 윤준상은 "그만하자. 처음엔 설화씨 그 다음엔 가족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이용하면서까지 더 이상은 그러고 싶지 않다"라며 포기를 선언했지만 배민희는 "여기서 당신이 그만 두면 제대로 살 수 있을 것 같냐"고 독설을 내뱉었다.

이어 배민희는 "당신 남의 인생 도둑질 한 거 아니냐. 사기친 거잖아. 지금껏 PJ그룹 아들로 살아놓고, 도둑놈 사기꾼 소리 들으며 손가락질 받을 수 있냐. 안 무섭냐. 당신도 나도 포기할 수 없다. 감정에 휩쓸리지 말아라"고 충고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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