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추리의 여왕' 최강희, 박준금에 이중생활 들통 '전화 위복 될까'
2017. 05.18(목) 06:30
추리의 여왕
추리의 여왕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추리의 여왕' 최강희가 박준금에게 이중 생활을 들켰다.

17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극본 이성민·연출 김진우) 13회에서 김호순(전수진)은 유설옥(최강희)이 연쇄 살인마 검거로 신문에 보도된 것을 보고 아연실색했다.

김호순은 엄마 박경숙(박준금)이 이를 알게 될까 봐 노심초사했다. 하지만 때마침 박경숙이 이를 발견했다. 이에 박경숙은 유설옥이 자신을 속이고 프로파일러로서 경찰에 자문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실망을 금치 못 했다.

이에 분개한 박경숙은 유설옥을 찾아 나섰고, 마침 유설옥이 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박경숙이 자신의 이중생활을 알게 됐다는 것도 모르고, 유설옥은 그에게 간장 게장을 들어 보이며 해맑게 웃었다.

이어 박경숙은 그런 유설옥에게 "나하고 약속하지 않았냐. 이런 일 하면 다시는 네 꼴 안 본다고"라고 했다. 이에 유설옥은 "저 이제 그런 거 정말 안 한다"고 해명했지만, 박경숙은 "됐다. 짐 싸서 나가라"고 냉대했다.

그때, 하완승(권상우)과 홍준오(이원근)가 살충제 살인 미수 사건 조사를 위해 유설옥의 집을 찾았다. 유설옥은 두 사람으로 인해 자신의 정체가 더 들통날까 봐 노심초사했다.

하지만 하완승은 살충제 살인 미수 사건 증거품은 살충제 병에서 박경숙의 지문이 나왔다며, 박경숙을 체포했다.

살충제 병과 피해자가 앞서 박경숙과 싸운 걸 목격한 사람들의 증언으로 인해 박경숙은 꼼짝없이 용의자로 몰렸다. 아들 김호철(윤희석)의 검사 생활에 누를 끼칠까 박경숙은 노심초사했다. 이에 유설옥은 자신의 추리 능력을 이용해 시어머니 박경숙의 누명을 직접 벗기기 위해 나섰다.

이에 유설옥이 박경숙의 누명을 벗기고, 이와 함께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모은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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