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차예련 웨딩화보 "애교는 나만 볼 수 있는 특권" 마누라&여봉 호칭
2017. 05.18(목) 09:22
화려한유혹 주상욱 차예련 결혼 웨딩화보
화려한유혹 주상욱 차예련 결혼 웨딩화보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배우 주상욱 차예련 커플의 웨딩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25일 웨딩마치를 올리는 주상욱 차예련의 웨딩화보가 공개됐다. 한 패션 매거진과 함께 하와이 라나이 섬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는 로맨틱함은 물론 결혼을 앞둔 커플의 설렘 역시 고스란히 전해지고 있다.

주상욱 차예련은 지난해 방송된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 결혼까지 골인하게 됐다. 현장에서 주상욱은 차예련에게 '마누라' 라고 부르고, 차예련은 주상욱에서 '여봉~'이라고 부르며, 매 순간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는 후문.

주상욱과 차예련의 인터뷰에서는 더욱 이 달콤함이 극에 달했다고. 주상욱은 "차예련의 진짜 매력은 외모가 아니라, 애교다. 그건 다른 사람은 알 수 없는, 나만 아는 특권"이라고 했다. 두 사람은 취향도 매우 비슷하다. 스포츠를 즐기며, 여행도 자주 간단다.

주상욱은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 "지금까지 연애해온 500일 중 적어도 480일은 만났을 거다. 불가피한 촬영 일정이 있을 때 빼고는 매일 만났다. 보통 너무 자주 만나면 싸우기도 하고, 단점이 많이 보여 헤어지기도 하는데 저희는 그러면서 더 깊어졌다. 지난 1년 반을 5~6년처럼 보낸 것 같다. 350번 정도 만났을 때, 이 여자랑 결혼해야겠다 싶었다"며 "보이는 이미지는 '차도녀'지만, 실제와는 정반대다. 요리도 집안일도 수준급이다"고 했다.

차예련은 "'화려한 유혹'의 첫 촬영이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키스하는 신이었다. 그로부터 1년 반 뒤 우리가 곧 그걸 하지 않느냐"라며 "이런 게 바로 운명 아닐까요?"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인스타일]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윤혜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주상욱 | 차예련 | 화려한유혹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