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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사랑은 방울방울' 강은탁, 교통사고로 긴급 수술 후 혼수상태
2017. 05.18(목) 19:53
'사랑은 방울방울'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사랑은 방울방울' 강은탁이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긴급 수술을 받고 혼수상태에 빠졌다.

18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극본 김영인·연출 김정민) 114회에서는 박우혁(강은탁)이 교통사고를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채린(공현주)은 강상철(김민수)에게 자수하겠다고 사정했다. 강상철은 "이미 늦었다. 이제 너한테 자수할 기회도 없다"며 당장 형사에게 사진을 보여주겠다고 했다.



그러자 무릎 꿇고 눈물로 빌던 한채린은 태도를 돌변하며 "원래부터 있던 목걸이라고 하면 된다. 그거 하나로 증거가 될 것 같냐"고 소리쳤다.

이에 강상철은 "네가 한 말 녹음됐다. 내가 왜 핸드폰 사진을 형사한테 바로 가져가지 않았겠냐. 네 입으로 직접 자백하는걸 잡으려고 했던 것"이라며 녹음기를 꺼내 보였다.

한채린은 강상철이 꺼낸 녹음기를 보고 당황했다. 강상철이 차를 타고 떠나려고 하자 한채린은 그의 차에 올라탔다. 그리고 강상철에게서 녹음기를 꺼내 밖으로 던져버렸다.

두 사람의 모습을 모두 지켜보던 박우혁은 땅에 떨어진 녹음기를 주웠다. 이때 갑자기 차가 달려와 박우혁과 부딪혀 교통사고가 났다. 박우혁은 그대로 정신을 잃었다.

교통사고로 바닥에 쓰러진 박우혁을 발견한 강상철과 한채린은 그를 병원으로 데려갔다. 사고 소식에 박우혁 가족들이 달려왔다. 한채린은 박우혁과 함께 있었냐는 질문에 "절 집에 데려다주고 간다고 했는데 왜 거기 있었는지 모르겠다"고 시치미 뗐다.

박우혁은 긴급 수술에 들어갔다. 그때 병원으로 형사가 찾아와 강상철을 뺑소니 혐의로 체포해 갔다. 경찰서에서 강상철은 한채린이 범인이라는 것을 입증할 증거가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곧 사진이 담긴 자켓이 병원에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같은 시각 한채린은 땅에 떨어진 녹음기와 강상철의 자켓에 있던 휴대폰을 완벽하게 부숴버렸다. 이를 지켜보던 나영숙(김혜리)은 한채린의 행동을 이상하게 바라봤다. 증거를 완벽히 없앤 한채린은 나영숙에게 "이제 다 끝났다. 우리 이제 미국으로 가자"고 말했다. 나영숙은 겉잡을 수 없이 악해지는 한채린을 걱정스러워했다.

한편 강상철이 체포됐다는 소식을 들은 은방울(왕지혜)과 윤계능(김하균)이 경찰서에 달려갔다.

강상철은 박우혁의 교통사고 소식을 전하며 증거가 담긴 휴대폰이 사라졌다고 했다. 은방울은 박우혁의 교통사고 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달려갔다.

수술을 끝낸 박우혁은 깨어나지 못한 채 중환자실에 누워 있었다. 달려온 은방울에게 오해원(김예령)은 "이제 우리 우혁이까지 잡아 먹으려고 온거냐. 가뜩이나 우혁이도 못 깨어나고 있는데 저런 나쁜 기운이 우혁이한테까지 가면 어떡하려 그러냐. 당장 가라. 다시는 우혁이 앞에 얼쩡거리지 마라"며 독설을 날렸다.

은방울은 서러워 눈물 흘렸다. 그런 은방울을 뒤에서 몰래 바라보던 나영숙 역시 눈물을 보였다.

다음날 나영숙은 오해원을 찾아가 "박우혁의 심장을 기증한 사람이 은방울 남편이다"고 밝혔다. 오해원은 깜짝 놀랐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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