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설정 북마크 china
홈페이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페이스북 트위터 youtube
[TV온에어] ‘황금주머니’ 오영실, 뻔뻔한 지수원에 분노 “류효영 찾지도 보지도 마”
2017. 05.18(목) 21:34
황금주머니
황금주머니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인턴기자] ‘황금주머니’에서 배우 오영실이 지수원의 뻔뻔한 태도에 분노했다.

18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황금주머니’(극본 이혜선‧연출 김대진)에서는 김추자(오영실)가 금설화(류효영)의 엄마가 모난설(지수원)이라는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김추자가 모난설을 찾아가 뺨을 때리며 분노를 표했다. 그는 “네가 설화 친엄마였냐. 시원하게 뺨이라도 갈기지 않으면 심장이 터질 것 같아서 왔다”고 소리쳤다. 이에 모난설은 “제가 빌면 마음이 좀 나아지시겠냐. 설화 예쁘게 잘 키워주신 것 알고 고맙게 생각한다”고 뻔뻔하게 답했다.



김추자가 책망을 이어가자 모난설이 변명을 했다. 그는 “저도 제 아이 찾고 있었다. 설화 수술 시킬 형편 안되서 보육원에 둔 거다. 수술비 마련해서 갔을 땐 이미 없었다”며 “그 때 찾았으면 제가 키웠을 것이다”고 억울함을 표했다. 이에 김추자는 “아니다. 못 키웠다. 돈 마련해서 왔으면 이미 죽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 자식이다. 미워하면 안 된다. 매일 기도하면서 키운 내 심정을 아냐”며 눈물을 흘렸다. 모난설은 “결혼생활 유지하고 싶어서 더 못되게 굴었다. 나 찾아와서 엄마냐고 묻는데 아니라고 했다”고 말해 김추자를 경악케 했다. 김추자는 “네 딸 아니라고 네 입으로 말했으니 이제 설화 찾지도 보지도 마라”고 경고했다.

금설화는 엄마 김추자의 전화를 받고 눈물을 흘렸다. 김추자가 금설화를 찾아가 대화를 나눴다. 김추자는 “왜 말도 없이 집을 나가냐. 몸도 안 좋은 애가. 나도 충격인데 너는 얼마나 놀랐겠냐”고 입을 열었다. 금설화는 “죄송하다”고 답했다. 이어 “그 사람이 왜 나를 버렸을까. 그런 생각을 하다 보니 여기까자 왔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김추자가 모난설과 금정도(안내상)에 대한 원망을 쏟아냈다. 그는 “나는 용서가 안 된다. 자식 낳아서 버린 그 여자도 밉고 감쪽같이 속여서 사람 바보 천치 만든 금정도 그 인간도 밉다”며 억울해했다. 그는 “그래도 변하지 않는 게 있다면 그건 네가 내 딸이라는 거다”고 말해 금설화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이에 금설화가 엄마와 함께 집으로 돌아갔다.

이어 금정도가 집으로 돌아온 금설화를 위로했다. 금설화는 “보육원에는 왜 갔냐”는 금정도의 질문에 “그 사람이 미웠다. 그 동안 생긴 서러웠던 일, 모두 그 사람이 버려서 생긴 일이구나 생각하니 미웠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금정도는 “너를 처음 볼 때 네가 내 손가락을 잡고 울었다. 왜 지금 왔어요 아빠 그런 눈으로 나를 봤다. 근데 어떻게 안 데리고 오냐”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이후 분노한 김추자가 금정도를 내쫓았다. 그는 금정도에게 “뻔뻔하다”고 소리치며 짐 가방을 집어던졌다. 이어 “나는 너만 믿고 살았는데. 너는 그 여자를 마음에 품고 틈마다, 때마다 훔쳐봤구나”라며 배신감을 표했다. 결국 김추자가 “나는 금정도 너랑 이혼하겠다”고 선언했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장수정 인턴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오영실 | 지수원 | 황금주머니
싸이월드공감
koreastardaily kantamedaily kakao qq sina news.yahoo news.msn tw.news.yahoo.com thegioidienanh vientianetimes 구글 mk hihoku KT KBS 네이트온 싸이월드 네이트 다음 tvcast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