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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을 바꿔라', 세상에 이런 학교가 있다니 [첫방기획]
2017. 05.19(금)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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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수업을 바꿔라'가 외국의 생소한 공교육법을 조명하며 시청자들의 흥미를 유발했다.

19일 저녁 첫 방송된 케이블TV tvN 새 예능프로그램 '수업을 바꿔라'에서는 MC 김성주 이적 홍진경과 패널 조승연 작가, 최태성 역사 강사, 그룹 라붐의 솔빈이 핀란드의 공교육 방식에 대해 집중 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업을 바꿔라'는 '학교에서 놀면 어때?'라는 모토 하에 세계 각국 교실에서 펼쳐지는 창의적인 수업들을 직접 찾아가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MC 이적이 직접 핀란드 파이반케라 학교를 찾아가 학생들의 수업 모습을 보고 함께 생활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이 모습을 보고 출연진들이 함께 대화를 나누며 핀란드 공교육 방식에 대해 생각해보는 모습을 보였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가장 일상적이면서도 깊숙한 곳까지는 잘 알기 어려운 '학교'라는 공간을 무대로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세계 각국의 학교 문화를 접하는 동시에 각 나라별 교육관을 엿볼 수 있어 유익함을 선사했다.

특히 실제 대한민국에서 자녀를 키우고 있는 '수업을 바꿔라' MC 3인방의 반응이 눈길을 끌었다. 직접 핀란드 현지에서 그들의 수업 방식을 접하고 돌아온 이적은 자신이 보고 느낀 경험담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또 이를 본 김성주 홍진경의 솔직한 생각과 두 사람만의 소신 있는 자녀 교육관이 보는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여기에 조승연 최태석이 전하는 역사와 문화에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들이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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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을 바꿔라'는 공교육의 중요성을 잘 알면서도 유행처럼 번지는 사교육 열풍에 혼란을 느끼는 부모님 시청자들에게 올바른 교육관을 심어주는데 일조했다. 또 효율적인 공부 방법과 자신만의 효과적인 공부 스타일을 찾고자 희망하는 학생층의 흥미를 높이기 충분했다.

이처럼 '수업을 바꿔라'는 그동안 쉽게 접하지 못했던 외국 학생들의 일상적인 학교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내 색다른 재미를 자아냈다. 또 이를 바라보는 출연진들의 진솔한 생각과 리얼한 반응이 더해지며 프로그램의 진정성을 더했다.

과연 '수업을 바꿔라'는 앞으로 어떤 나라들의 학교들을 방문해 이색적인 볼거리와 교훈을 안길 수 있을까. 기대가 모아진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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