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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입니다' 리뷰 영상, "노무현의 힘이 오늘 우리를 떠밀고 있었다"
2017. 05.19(금) 11:26
노무현 입니다
노무현 입니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故노무현 전 대통령의 진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영화 '노무현입니다'가 관객의 진심을 움직였다.

영화 '노무현입니다'(감독 이창재·제작 영화사 풀) 측이 셀럽들의 '진심 리뷰 영상'을 19일 공개했다.

'노무현입니다'는 국회의원, 시장선거 등에서 번번이 낙선했던 만년 꼴찌 후보 노무현이 2002년 대한민국 정당 최초로 치러진 새천년민주당 국민경선에서 지지율 2%로 시작해 대선후보 1위 자리까지 오르는 드라마틱한 과정을 생생하게 되짚는 작품이다.



이날 공개된 진심 리뷰 영상에는 영화 속 인터뷰이로 등장한 서갑원 전 국회의원, 최민희 전 국회의원, 조기숙 교수, 유시춘 작가 등을 비롯해 노혜경 시인, 방현석 소설가 등의 평이 담겼다.

참여정부 시절 홍보수석을 역임했던 조기숙 교수는 "(2002년 경선) 그 현장에 있는 것 같은 가슴 벅참을 느꼈다. 노무현을 잘 모르는 사람, 노무현을 너무나 사랑하는 사람, 노무현을 미워하는 사람 다 봤으면 좋겠다"고 했다. 노무현 대통령의 대선캠프 참모였던 서갑원 전 국회의원은 "노무현 대통령을 뵈면서 가슴이 먹먹하다"고 했고, 최민희 전 국회의원은 "가슴이 터질 것 같다. 사람들 가슴 속에 새겨졌으면 좋겠다. 보고싶다"고 했다.

박영선 국회의원은 "노무현 대통령을 직접 겪어보지 못한 분들, 그런 분들이 보시게 되면 노무현이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그것을 아주 잘 알수 있는 영화인 것 같다.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몰랐던 사람. 외롭게 놔둬선 안 되는 사람이었다"고 했다. 정당인 김정순은 "대통령님, 너무 죄송합니다. 대통령님"이라고 했고 최두영 교수는 "그립다", 신현묵 프로그래머는 "다시 뵙고 싶다", 김현기 촬영감독은 "이렇게 진실된 작품을 만들어주신데 감사드린다"고 했다. 기업인 전상훈은 "고맙다. 사랑한다. 쓸쓸했지만 당당했던 그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유시춘 작가는 "광기의 시대로부터 이성의 시대로 넘어오는데 가장 큰 장애물이 뭔가 깨닫게 됐다"고 했다. 노혜경 시인은 "한참동안 그리울 것 같다"고 했고, 방현석 소설가는 "노무현의 힘이 오늘 우리를 떠밀고 있다는 생각을 새삼 할 수 있었던 영화였다"고 했다. 심화섭 교수는 "잊고 지내던 것을 깨웠던 시간"이라고 소회를 전했다.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몰랐던, 정치인이기 이전에 아릅답고 순수했던 사람 '바보 노무현'을 그린 영화 '노무현입니다'는 5월 25일 개봉된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해당 영상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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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영화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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