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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7017 개장, 공연-패션쇼-퍼레이드까지 '주말 나들이 장소로 딱'
2017. 05.19(금) 14:07
서울로 7017
서울로 7017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서울역 고가 보행길 '서울로 7017'이 이번 주말 개장한다.

서울시는 45년간 차량길로 임무를 마치고 3년여 간의 준비과정 끝에 드디어 정식 개장하는 '서울로 7017'을 기념하기 위해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먼저 개장 당일인 20일(내일) 오전 10시를 시작으로, 오후 8시 공식개장식 전까지 다채로운 사전행사들이 '서울로 7017'을 가득 채운다. 통기타, 전자바이올린, 해금, 인디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버스킹 공연이 선을 보이고, 뽀로로, 로보카폴리 같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14개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함께 서울로 7017을 걷는 퍼레이드도 열린다.



개장식을 30분 앞둔 오후 7시 30분부터는 '서울로 7017' 상부와 만리동광장에서 각각 식전행사가 열린다. 상부에서는 유러피안 재즈트리오의 공연과 함께 '서울로 7017'만의 독특한 야경을 책임질 1,000여 개 조명 점등식이 열리고, 만리동광장에서는 문화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로 구성된 한국형 엘 시스테마(El Sistema)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의 공연이 열린다.

이어 저녁 8시 서울시 홍보대사 박수홍의 사회로 만리동광장에서 열리는 공식개장식에서는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50여 명의 '서울로 7017 시민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열린다.

이 외에도 일요일인 21일까지 플라워페스티벌과 패션쇼, 캐릭터 퍼레이드 등 서울로 7017 상부, 만리동광장 등 일대에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또한 이번 개장 특별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다음 달 18일까지 한 달 동안 20여 개 축제‧문화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서울로 7017'의 개장을 계기로 '걷는 도시 서울', '보행친화 도시'로 변모하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3년여 간 준비를 마치고 시민들에게 첫 선을 보이는 만큼, 보행길로 새로 태어난 서울로 7017을 알차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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