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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이름 없는 여자' 오지은, 父 사건과 배종옥 관계 알고 오열
2017. 05.19(금) 20:27
이름 없는 여자
이름 없는 여자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이름 없는 여자' 오지은이 배종옥과 자신의 아버지 사건이 관련 있다는 사실을 깨닳았다.

19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극본 문은아·연출 김명욱) 20회에서는 김무열(서지석)은 손여리(오지은)에게 왜 자신에게 키스를 했는지 물었다.

이날 윤설이 된 손여리는 김무열에게 "어젠 왜그랬는지 당신 와이프는 괜찮아요?"라고 물었다. 이에 김무열은 "충격받아서 제정신 아녜요"라며 구해주(최윤소)에게 온 전화를 무시했다. 손여리는 "정말 미안해요. 당신 곤란하게 만들고 싶지 않았는데. 당신 와이프한테도 정말 미안하네요"라고 답했다.



이어 구도치(박윤재)가 전 연인 한소라(한지우)에 의해 김무열 집안 사람이라는 것이 알려졌다. 한소라는 구도치 작은 아버지가 부담스럽다며 기자회견을 통해 사실을 알렸다.

이에 구도영(변우민)은 가족들을 모았다. 그는 "소식 들었겠지만 도치가 우리집 가족인게 알려졌다"고 말하자 구해주는 "그것도 손여리가 퍼뜨린 거 아냐?"라며 "한소라씨가 작은 아버지 신분에 남의 가정사는 왜 까발렸대?"라며 화를 냈다. 이어 구도영은 "이젠 도치를 우리 식구라고 인정할 수 밖에 없어"라며 말했다.

구도치가 이어 등장했다. 구도영은 "이왕 이렇게 된 거 이번 패션 신제품 런칭에서 우리 가족 공식 입장을 밝히는 게 어떠니"라고 물었다. 홍지원(배종옥)은 "위도 그룹 부담되서 알리지 않았다. 그룹 경영에서 참석하지 않겠다고 말하자"고 하자는 도치는 "그게 공식 입장이라고요?"라고 탐탁치 않아 했다.

이 사건으로 인해 홍지원은 사건을 처리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구도영에게서 그룹의 지분을 뺏기게 됐다. 심지어 자신이 가지고 있던 주식 또한 구해주와 공동명의를 하게 됐다.

여기에 평택다리에서 있었던 교통사고를 알고 있다는 사람이 등장했다. 그는 "단숨에 알아봤는데. 보육원에서 같이 있었잖아. 손주호랑 우리 너랑 같이 있었잖아"라며 "뭔가 구리구리한 악취가 풍기지 않아? 내가 이 떡밥을 조금만 뿌리면 언론에서 신나게 떠들어댈텐데"라고 돈을 요구했다.

이에 홍지원은 윤설 변호사가 손여리인 줄 모르고 자신이 사건을 부탁했다. 그는 손여리에게 전화를 걸어 "외부에서 새어나가서는 안 되는 일이에요"라며 "좀 전에 과거에 알던 사람에게서 협박 전화를 받았어요"라며 자신의 변호를 맡겼다. 홍지원은 아무것도 알지 못한 채 "이번 건 잘 해결해주면 큰 보상할게요"라고 기뻐했다.

손여리는 홍지원 사건의 협박범이 사랑 보육원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그의 뒤를 캤다. 그는 손주호의 사고 당시 홍지원이 옆에 있는 걸 봤다고 말해 손여리를 분노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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