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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황금주머니’ 차광수, 이선호 어린 시절 사진 보고 당황
2017. 05.19(금) 21:30
황금주머니
황금주머니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황금주머니’에서 차광수가 강신우 어린 시절 사진을 보고 당황했다.

19일 방송된 MBC 일일 드라마 ‘황금주머니’(극본 이혜선 연출 김대진) 115회에는 윤재림(차광수)이 강신우 어린 시절 사진을 손에 넣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석훈(김지한)은 모난설(지수원)을 만나 자신이 누군지 아냐고 물었다. 난설이 무슨 소리냐고 하자 석훈은 자신의 정체를 밝혔다. 그리고는 자신의 엄마를 찾아온 난설에 대한 기억을 이야기했다. 또한 자신의 손을 놓고 떠난 사람이 난설이라고 했다.



난설은 오리발을 내밀면서 자신이 모른다고 했다. 그러자 석훈은 윤준상(이선호)에게 직접 물어보도록 하겠다고 했다. 그리고는 자신이 더 이상 참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난설은 은갑자(서우림)의 건강이 좋지 않다면서 잘 생각해보고 행동하라고 했다. 뻔뻔한 태도를 보인 난설은 자리를 박차고 나온 뒤 다리가 풀려 어쩔 줄 몰라 했다.

석훈은 준상에게 난설이 자신의 엄마 친구라는 사실을 왜 이야기하지 않았냐고 화를 냈다. 그러자 준상은 자신의 엄마라서 그랬다고 했다. 그러자 석훈은 자신을 구해준 엄마의 은혜를 원수로 갚은 준상을 비난했다. 이에 준상은 자신이 하루만 더 준상으로 살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부탁을 했다.

이후 석훈은 금정도(안내상)를 찾아가 사진에 대해 언급하면서 자신의 엄마에 대해 물었다. 이에 정도는 바보스러울 만큼 착한 사람이었다고 했다. 그리고는 자신이 나쁜 길로 빠지지 않은 것도 석훈의 엄마 진주 덕분이라고 했다. 또한 정도는 난설도 착한 아이였다면서 자신의 피붙이와 진배 없다고 했다.

배민희(손승우)는 은갑자(서우림)에게 준상을 구해준 사람이 난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민희는 준상과 석훈을 바꿔 치기 한 것이 난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런 가운데 준상은 갑자와 단둘이 데이트를 했다. 준상은 자신의 손으로 순수 상을 차려 갑자에게 대접을 했다. 그리고는 감사하다고 눈물을 흘리며 인사를 했다.

윤재림은 화재 사건을 조사하던 중 강신우의 어릴 적 사진을 보게 됐다. 그리고는 강신우의 어린 시절 사진이 준상이라는 사실에 당황해 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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