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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노래싸움 승부' 뮤지컬 배우들의 치열한 대결, 그리고 '잠시만 안녕'
2017. 05.19(금) 21:51
노래싸움 승부
노래싸움 승부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노래싸움 승부' 뮤지컬 배우들의 치열한 노래 싸움이 마지막을 장식했다.

19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노래싸움 승부'에서는 '뮤지컬 스타워즈'를 주제로 승부를 펼쳤다.

이날 7라운드에서는 박수홍 팀의 김경선과 박경림 팀 박혜나가 맞붙었다. 학교 선후배인 두 사람은 강렬한 흑백의 카리스마와 순백의 깨끗함으로 뮤지컬 '캣츠'의 곡 '메모리(Memory)'를 열창했다. 이 무대에서는 8대 5로 박혜나가 승리를 거머쥐었다. 김경선은 "내가 연습이 부족했던 것 같다. 후배랑 해서 좋았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혜나는 이어 박수홍 팀 31년차 1세대 남경주와 애니메이션 '알라딘'의 OST '어 홀 뉴 월드(A Whole New Wolrd)'로 대결을 펼쳤다. 끝으로 박혜나는 "선배랑 했다는 게 너무 즐겁다. 뮤지컬 많이 사랑해주시기 바란다"며 아쉬운 탈락 소감을 전했다.

남경주는 다음 대결 상대로 뮤지 팀의 손동운을 선택했다. 손동운은 앞서 인터뷰에서 대결 상대로 남경주를 지목하며 "대결이 아니라 같은 한 노래를 완성해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혀 더욱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가수 토이의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을 열창했다. 손동운은 한 표차이로 탈락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어 이상민 팀의 김승대와 남경주의 무대가 이어졌다. 두 사람은 '마지막 승부'로 무대를 펼쳤다. 날카롭고 높은 목소리의 김승대가 1점 차이로 남경주를 탈락을 알렸다. 패널들은 "그때의 추억을 불러일으킨 것 같다" "멋진 무대를 만들어주신 것 같아 너무 좋다"며 두 사람의 무대를 호평했다.

김승대는 박경림 팀의 뮤지컬배우 서영주를 지목했다. 서영주는 발랄한 '찬찬찬'을 대결곡으로 선택해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결과는 서영주의 승리. 박경림은 "이렇게 늦게까지 남아있어본 적이 없다"며 "서영주가 끝내주셨으면 좋겠다"고 기뻐했다. 탈락한 이상민은 "오늘 나와주신 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 져도 기쁘고 이겨도 기쁜 날이었다"며 뮤지컬 스타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남은 뮤지 팀의 김신의는 서영주를 상대로 가수 이승철의 '희야'를 신청했다. 김신의는 특유의 저음을 뽐내기 위해 노래를 한 옥타브 낮춰 불렀다. 반면 김신의는 높은 고음을 자랑하며 시원한 가창력을 보여줬다. 두 사람의 노래를 들은 사람은 "벌써 끝났냐"며 아쉬워했다. 이어 아쉽게 서영주가 탈락하며 마지막라운드까지 가게 만들었다.

결승전에서는 김신의와 장은아가 맞붙었다. 높은 고음을 자랑하는 두 사람은 고음으로 유명한 노래 '티얼스(TEARS)'를 선곡했다. 김신의와 장은아는 패널들을 놀라게 할 정도로 높은 고음을 선보였다. 우승은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여자 키의 노래를 완벽하게 열창한 김신의에게로 돌아갔다.

'노래싸움 승부'는 19일 방송을 끝으로 시즌을 종영했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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