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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발칙한동거' 새집 입성 동거인들, 설레는 첫 만남
2017. 05.19(금) 22:57
발칙한동거
발칙한동거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발칙한동거' 출연진들이 새로운 집주인을 만나 설레는 동거를 시작했다.

1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이하 '발칙한 동거')에서는 새롭게 동거를 시작한 케이윌 한은정, 유라 김구라 김민종, 스티브J 요니P 부부와 조세호 피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케이윌과 한은정은 시작부터 티격태격 장난스러운 모습으로 범상치 않은 호흡을 뽐냈다. '손맛'을 강조한 한은정은 먼저 낚시를 제안했고, 함께 낚싯대를 챙겨 데이트에 나섰다.



하지만 장소를 옮겨 낚시터에 자리를 잡은 한은정은 낚싯대를 드리운 지 5분만에 지루함을 토로하며 케이윌을 당황하게 했다. 낚시는 뒷전, 케이윌에의 냉장고에서 허락도 없이 맥주를 챙겨 나왔다는 한은정은 홍삼젤리를 안주로 꺼내며 '아재미'를 뽐냈다.

또한 한은정은 '옛날놀이' 비사치기를 하며 넘치는 승부욕을 드러냈다. 치킨내기로 비사치기를 시작한 두 사람은 반칙이 난무하는 가운데 친한 친구처럼 게임을 즐겼다.

이어 한강으로 치킨을 시킨 두 사람은 자리를 펴고 앉아 어딘가 모르게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케이윌 어머니의 인증샷 요청에 셀카를 함께 찍기도 한 두 사람은 연인 못지않은 다정함으로 눈길을 끌었다.

유라와 김민종은 예상보다 많은 공감대로 순조로운 동거를 예고했다. 강아지, 치맥, 볼링 등을 소재로 대화를 시작한 둘은 공통사가 많다는 점에 기뻐하며 핑크빛 분위기를 만들었다.

그러나 또 한 명의 동거인 김구라의 등장으로 분위기가 확 달라졌다. 마치 내 집에 들어온 것처럼 등장부터 강렬한 포스를 뿜은 김구라는 "내일 스케줄이 있다. 오늘은 내 위주로 하자"며 둘의 달콤한(?) 분위기를 깨트렸다.

본인이 원하는 동거조건의 첫 번째 '커피 마시기'를 위해 카페를 찾은 김구라는 유라를 챙겨주는 김민종에게 질투를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김구라는 강아지를 좋아하는 유라, 김민종과 달리 혼자서만 심드렁하게 반응하며 연신 '분위기 브레이커'로 등극했다.

디자이너 스티브JX요니P 부부의 집에서 동거를 시작한 조세호와 피오는 호텔처럼 꾸며진 동거 장소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잔디가 깔린 정원과 전망, 포근한 침대, 지하에 마련된 스케이드보드장까지 지금까지 없었던 화려한 시설에 모두의 입이 떡 벌어졌다.

누구보다 조세호는 학창시절 스케이드보드 선수를 꿈꿨다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스티브J와는 '무좀'으로, 요니P와는 '요가'로 공통점을 찾기도 한 조세호는 집주인을 제대로 찾은 것 같아며 기뻐했다.

예상보다 호흡이 잘 맞는 조세호에게 스티브JX요니P 부부는 여자친구 소개를 약속하기도 했다. 조세호는 "형님, 누님을 정말 잘 만났다. 저의 오피니언 리더를 만난 것 같다"며 대만족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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