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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원, 문재인 대통령 응원과 5.18 민주화운동 추모 “잊지 않겠다”
2017. 05.20(토) 12:21
엄지원 문재인 대통령 5.18 민주화운동
엄지원 문재인 대통령 5.18 민주화운동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엄지원이 5·18 민주화운동과 현 대통령을 언급했다.

지난 18일,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관련해 엄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열린 기념식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5·18 민주화운동 희생자의 유족을 끌어안아주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대해 엄지원은 "1980년 5월 광주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했다"고 운을 뗐다. 앞서 엄지원은 80년대 독재 정권 소재를 차용한 영화 ‘스카우트’(2007)에 출연한 것을 언급하기도 했다.

엄지원은 "'스카우트'라는 영화에서 세영이라는 인물을 연기하며 그 시대 광주에서 얼마나 많은 평범한 사람들이, 청년들이, 시민들이 소리 없이 아픔을 삼켜야 했는지 알게 되었고 역사와 진실에 대해 무지했던 나에 대해 부끄럽게 생각한다"며 "1980년 5월 18일 광주. 이 땅의 민주화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한분 한분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글로 5·18 민주화운동 희생자들과 유족들을 추모했다.

마지막으로 엄지원은 이번 기념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언급도 잊지 않았다. 그는 "매일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문 대통령님, 당신이 우리의 대통령이어서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라고 적으며 국민으로서의 소신을 드러냈다.

엄지원은 지난 해 개봉한 영화 ‘마스터’ ‘미씽 : 사라진 여자’ 등에 출연하며 스크린 관객들과 만났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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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5.18 민주화운동 | 문재인 대통령 | 엄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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