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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 유승호♥김소현, 심장 떨리는 '이마 키스'의 뒷이야기
2017. 05.20(토) 13:36
군주-가면의 주인, 김소현 유승호
군주-가면의 주인, 김소현 유승호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의 유승호와 김소현의 시청자들의 심장을 떨리게 만들었던 '30초 이마 키스'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극본 박혜진·연출 노도철, 이하 '군주') 7, 8회는 각각 시청률 12.9%, 14.2%(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과 함께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지키며 수직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가은(김소현)의 아버지 한규호(전노민)이 참수 당하고, 이에 충격을 받은 세자 이선(유승호)가 진정한 군주가 되기 위한 비장한 결단을 내렸는가 하면, 이선의 아버지인 왕(김명수)가 편수회 대목(허준호)에게 처참하게 죽임을 당하는 등 스펙터클한 스토리 전개가 이어지면서 안방극장을 몰입시켰다.



무엇보다 유승호와 김소현은 지난 8회에서 슬프도록 아름다운 '이마 키스'를 펼쳐내 보는 이들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극중 세자는 아버지 한규호의 죽음을 슬퍼하는 한가은에게 해와 달이 새겨진 경갑을 목에 걸어주며 진심을 고백했던 상황. 한규호와의 약조를 지키기 위해, 소중한 이들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떠나려 한다며 세자는 자신을 곁에서 지켜봐 달라고 한가은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세자가 애틋하게 자신을 바라보는 한가은의 이마에 입을 맞추고, 한가은의 눈물을 닦아주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지난 4월 10일 전라남도 담양에서 촬영된 '이마 키스' 장면. 유승호와 김소현은 처음으로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하는 이 장면을 위해 노도철 감독과 철저하게 리허설을 진행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마주 본 후 감정을 털어놓고 이마에 입을 맞추기까지의 세세한 과정에 대해 꼼꼼하게 의견을 주고받았다. 때마침 벚꽃이 흐드러지게 펴 바람에 흩날리는, 아름다운 풍경이 연출돼 두 사람의 감정을 더욱 고조시켰고, 두 사람은 가슴이 아련하면서도 로맨틱한 명장면을 연출해냈다.

특히 이 날은 '이마 키스' 장면에 앞서 한가은이 세자를 만나기 전 아버지의 생전 모습을 떠올리는 모습이 촬영됐던 터. 이 장면을 통해 전노민은 '군주'에서의 마지막 촬영을 마무리 지었다. 극 중 세자와 한가은에게 막대한 영향을 끼친 한규호를 관록의 연기로 담아내며 무게 중심을 잡아왔던 전노민에게 유승호, 김소현과 스태프들은 우레와 같은 박수를 보내며 감사함을 전했다.

제작진은 "유승호와 김소현은 카메라 불이 켜지면 감정에만 집중, 무섭게 돌변하는 모습으로 현장을 놀라게 하곤 한다. 하지만 'OK컷'이 떨어지면 또 다시 평소의 밝고 명랑한, 유쾌한 두 사람이 되어 해피 에너지를 발산한다. 세자와 한가은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든 두 사람으로 인해 ‘이마 키스’가 더욱 완성도 높은 장면으로 탄생된 셈"이라고 밝혔다.

'군주' 9, 10회는 오는 24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피플스토리 컴퍼니, 화이브라더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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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군주 | 김소현 | 유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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