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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즈트리, 예술 vs 흉물 의견분분, 서울로 7017 개장에 '관심 UP'
2017. 05.20(토) 13:48
슈즈트리 서울로 7017
슈즈트리 서울로 7017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서울로 7017' 보행길 개장과 함께 설치미술품 '슈즈트리'가 논란을 뚫고 공개됐다.

20일 서울로 7017 보행길 개장을 기념해 만든 정원예술작품 '슈즈트리'가 전격 공개됐다. 슈즈트리는 헌 신발 3만 켤레로 만든 설치미술 작품으로 오늘부터 향후 9일 간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이는 '서울로 7017'에서 서울역 광장까지 100m에 걸쳐 조성됐다. 세계적인 정원 디자이너 황지해 작가가 재능기부 형식으로 설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슈즈트리 제작 예산은 약 1억4000만원 가량이다. 17m 높이의 비계 시스템과 안전 펜스를 설치하고 경비용역을 두는 데에 약 8800만 원, 기타 시설물과 LED 전구 등을 설치하는데 4000만원 등이 들었다.

그러나 헌 신발을 이용한 설치미술품 특성상, 이는 많은 이들에게 자칫 생경한 느낌으로 다가갈 수 있다. 실제로 일부 시민들은 “결국 쓰레기를 쌓아둔 느낌” “흉물”이라는 반발 심리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대해 관계자 측은 전시 시작 전 (작품을) 소독할 예정이며, 주위에 허브 등 방향 식물을 많이 심으려 노력했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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