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쌈, 마이웨이', 더욱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관전 포인트 넷
2017. 05.22(월) 10:28
쌈, 마이웨이
쌈, 마이웨이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쌈, 마이웨이'가 베일을 벗는다.

22일 밤 첫 방송되는 KBS2 새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극본 임상춘·연출 이나정)는 세상이 보기엔 부족한 스펙 때문에 마이너 인생을 강요하는 현실 속에서도, 남들이 뭐라던 마이웨이를 가려는 청춘들의 골 때리는 성장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쌈, 마이웨이'는 방송 전부터 신선한 배우들과 제작진의 조합으로 하반기 기대작에 꼽히고 있다. 이에 본 방송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꼽아봤다.

◆ 박서준·김지원·안재홍·송하윤, 가장 유쾌한 청춘 배우들

"대한민국 청춘 배우 중에서 가장 싱그럽고 유쾌한 분들을 모으고자 노력했다"는 이나정 감독의 말처럼, 청춘의 에너지와 완벽한 연기력까지 갖춘 박서준, 김지원, 안재홍, 송하윤이 한자리에 모였다.

'로코 장인' 박서준, 20대 대표 여배우로 자리매김한 김지원, 청춘 현실의 아이콘 안재홍, 탄탄한 연기 내공의 송하윤은 굳이 꾸미지 않아도 청춘 그 자체의 에너지를 뽐낼 예정이다.

◆ '눈길' 이나정 감독 X '백희가 돌아왔다' 임상춘 작가

'쌈, 마이웨이'에서 이나정 감독과 임상춘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이나정 감독은 KBS 삼일절 특집극과 영화로 개봉된 '눈길'을 연출했다. '눈길'은 해외 영화제에서 작품상을 받는 등 섬세한 연출로 정평이 나 있다.

그와 만난 임상춘 작가는 지난해 '백희가 돌아왔다'에서 여고생처럼 발랄한 감성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일상 이야기에서도 재미와 감동을 끌어낸 바 있다. 특히 "캐스팅 단계에서부터 모두 '이렇게 재밌는 대본은 오랜만에 봤다'고 했다"는 이나정 감독의 말은 오늘 밤 첫 방송에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다.

◆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청춘 이야기

장르물의 열풍 속에서 오히려 청춘들의 평범한 이야기를 무기로 내세운 '쌈, 마이웨이'는 특별한 인생은커녕, 꿈꾸는 것조차 무의미해진 '그냥 어른' 청춘들의 골 때리는 성장기를 담아낸다.

꼭 꿈과 사랑을 이루는 것만이 행복한 것이 아니라, 유쾌하게 사고 치고 진심으로 노력하면서 오래도록 마음속에 묻어둔 꿈을 꺼내보고, 이를 향해 한 발짝이라도 떼는 과정이 행복하다는 것을 말할 예정이다.

◆ 박서준X김지원, '쌈'과 로맨틱 오가는 리얼 '케미'

박서준과 김지원은 '쌈, 마이웨이'를 통해 최고의 남사친 고동만과 여사친 최애라로 만났다. 아주 어린 시절부터 서로의 연애사, 흑역사까지 두루두루 알고 있는 고동만과 최애라는 성별을 막론하고 유치하게 치고받고 싸우지만, 서로를 끔찍이 아끼는 묘한 관계로 쌈과 로맨틱을 오가는 '쌈맨틱'을 선보인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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