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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최진혁·윤현민·이유영부터 강기영까지…아쉬움 가득 종영소감
2017. 05.22(월) 10:39
'터널'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배우 최진혁부터 윤현민 이유영 강기영 등 '터널'을 빛낸 배우들이 아쉬운 종영 인사를 남겼다.

21일 밤 종영한 케이블TV OCN 주말드라마 '터널'(극본 이은미·연출 신용휘)에서 박광호로 활약한 최진혁은 소속사를 통해 "성장통을 겪었던 괴로운 순간들을 이겨낼 수 있게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그는 "'터널'은 오랜만에 인사 드리는 작품이었고 성장통을 많이 겪어서 더욱 의미가 깊은 드라마였다"며 "연기를 하면서 역량과 한계에 부딪혀서 괴로운 순간들이 많았는데 그런 부분을 이겨낼 수 있게끔 많은 사랑 주셔서 정말 감사했다"고 했다.

이어 "혼자서는 할 수 없는 부분이 많았는데 좋은 선후배님들과 스태프를 만나 많이 의지했다"며 "드라마를 풍성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린다. 더 잘 챙겼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죄송하다"며 '터널'을 함께 한 배우들과 스태프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김선재로 활약한 윤현민은 "부족한 점이 많았음에도 좋은 이야기와 뜨거운 관심 보내주신 덕에 응원을 얻어 집중해서 촬영에 몰입할 수 있었다. 선재를 통해 '터널'이 시사했던 사람간 관계가 주는 의미, 휴머니즘의 메시지가 잘 전해졌길 바란다. 선재가 어디서든 행복하게 살길 바란다"고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덧붙여 마지막 회 자체 최고 시청률이자 OCN 역대 최고 기록에 대해 윤현민은 "의미 있는 결과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이 소식으로 보다 더 고생했던 스태프들의 모든 노력과 수고가 보상받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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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이를 연기한 이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터널' 재밌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재이, 연호 안녕"이라며 아쉬움을 전했다. 이와 함께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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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극 중 5년차 강력계 형사 송민하 역으로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를 펼친 강기영은 "그동안 같이 고생한 강력팀원들 너무 고생 많았다. 많이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항상 내용을 궁금해 주시고 결방했다고 안타까워해주시고 방송 기다려 주셔서 감사하다"며 진심 어린 감사 마음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지트리크리에이티브, 이유영 인스타그램, 유본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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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윤현민 | 최진혁 | 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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