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째 내가 죽던 날’ 예고편 공개, 반복된 오늘에 갇혔다
2017. 05.25(목) 14:36
7번째 내가 죽던 날
7번째 내가 죽던 날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인턴기자] 타임 루프 판타지 영화 ‘7번째 내가 죽던 날’이 베일을 벗었다.

‘7번째 내가 죽던 날’(감독 라이 루소 영) 측은 25일 영화의 내용이 담긴 2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7번째 내가 죽던 날’은 차 사고로 목숨을 잃은 샘(조이 도이치)이 알 수 없는 이유로 그날이 반복되는 것을 깨닫고 내일로 가기 위한 시간을 그린 타임 루프 판타지다.

공개된 2차 예고편은 감각적인 OST와 함께 주인공 샘의 “당신에겐 내일이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어떤 이들에겐 오늘 하루뿐이다”는 내레이션으로 시작돼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후 차 사고를 겪은 샘은 똑같은 오늘을 침대에서 다시 시작하는 장면으로 타임 루프에 대한 호기심을 배가시켰다.

이어 샘이 깊은 밤 숲 속을 달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샘이 하루에서 벗어나기 위해 어떤 선택과 노력을 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넌 지금 이대로 완벽한 아이야”라는 영화 속 명대사가 공개돼 여운을 남겼다.

이 밖에도 “감성 가득한 최고의 타임루프 영화”, “같이 있던 사람 손, 꼭 잡게 만드는 영화”, “소중한 것을 찾아가는 여정에 완전 몰입” 등 시사회를 본 관객들의 반응이 공개돼 기대를 더했다. 오는 31일 개봉.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7번째 내가 죽던 날’ 예고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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