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명단공개 2017' 원빈♥이나영 부부, 커피 광고만 도합 28년
2017. 05.30(화) 07:00
명단공개 2017
명단공개 2017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명단공개 2017'에서 배우 원빈 이나영 부부가 커피 광고를 오랫동안 맡아왔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29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명단공개 2017'은 '개근상 주고픈 장기근속 광고 모델'을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1위에는 원빈 이나영 부부가 올랐다. 결혼 이후 작품 활동이 드물었음에도, 원빈 이나영 부부는 편당 7~8억원의 높은 개런티를 유지하면서 꾸준히 광고 모델로 사랑받고 있다.

두 사람이 가장 오랫동안 맡아온 광고는 공교롭게도 모두 커피였다. 이나영은 지난 2000년부터 한 믹스 커피 광고의 모델로 발탁돼 18년 쨰 연장 계약을 맺고 있다. 해마다 남자 모델은 바뀌었지만, 아니영은 늘 자리를 지켜온 것.

특히 이나영은 국내 여배우 중 가장 오랫동안 커피믹스 광고 재계약을 이어온 스타로 꼽혔다. 이에 대해 평론가는 "이나영이 신비주의 스타일로 안정감이 있는 쪽으로 유지되다 보니까 광고주 입장에서는 상당히 좋아하는 것이 아닐까"라고 분석했다.

원빈은 지난 2008년 제품 출시와 동시에 한 캔커피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당시 해당 광고는 원빈과 배우 신민아의 진한 키스신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원빈은 10년 째 해당 브랜드의 광고 모델을 맡고 있다.

이에 평론가는 "기존에 드라마에서 보여준 모습이 부드럽고 여심을 사로잡는 특징이 있어서 모델로 발탁됐다"고 원빈이 해당 광고를 맡게 된 이유를 분석했고, "여성 소비자층에서 브랜드 충성도가 높아지는 효과가 발생했다"고 원빈을 모델로 사용해 회사가 얻은 이익에 대해 전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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