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루프 영화 ‘7번째 내가 죽던 날’, 무한 도돌이표 스틸 공개
2017. 05.30(화) 15:08
7번째 내가 죽던 날
7번째 내가 죽던 날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인턴기자] 타임루프 판타지 영화 ‘7번째 내가 죽던 날’이 스틸을 통해 흥미로운 스토리를 예고했다.

‘7번째 내가 죽던 날’(감독 라이 루소 영) 측이 30일 반복되는 하루를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7번째 내가 죽던 날’은 차 사고로 목숨을 잃은 샘(조이 도이치)이 알 수 없는 이유로 그날이 반복되는 것을 깨닫고 내일로 가기 위한 시간을 그린 타임루프 판타지다.

첫 번째 스틸에서는 샘이 오늘이 과연 현실이 맞는지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타임루프의 긴장감을 전했다. 그의 표정만으로도 감당하기 힘든 현실을 예상케 하며 그가 죽음으로 반복되는 비극의 연결고리를 끊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두 번째 스틸에는 샘이 반항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자신과 주변 인물들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지만 벗어날 수 없는 오늘에 반항하는 모습으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세 번째 스틸에서는 샘이 밝은 표정으로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동생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은 그가 반복되는 오늘을 벗어난 것인지 호기심을 유발했다. 그러나 이어진 스틸에서는 샘이 어두컴컴한 길 한가운데서 놀란 표정으로 서 있어 그에게 닥친 위기를 예고했다.

샘이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전달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7번째 내가 죽던 날’은 31일 개봉된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7번째 내가 죽던 날’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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