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 마이웨이' 시청률 하락에도 1위 수성…'파수꾼' 나홀로 상승세
2017. 05.31(수) 07:27
쌈, 마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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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쌈, 마이웨이' 박서준이 김지원에게 친구 이상의 감정을 느끼기 시작했다.

3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0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극본 임상춘·연출 이나정) 4회는 전국 기준 10.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10.7%보다는 0.7%P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한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극본 윤효제·연출 오진석) 3, 4회는 각각 7.4%, 9.3%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지난 29일 방송된 1, 2회와 비교했을 때 각각 1.1%P 하락했거나 변동이 없어, 평균적으로는 시청률 하락세를 그렸다.

반면, MBC 월화드라마 '파수꾼'(극본 김수은·연출 손형석)은 나홀로 상승 곡선을 그렸다. '파수꾼' 7, 8회는 지난 방송보다 각각 0.6%P, 0.7%P 상승한 6.2%, 7.3%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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