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파수꾼' 이시영, 김영광에 고해성사 "딸이 엄마 부끄러워말길"
2017. 06.06(화) 07:00
파수꾼 이시영 김영광
파수꾼 이시영 김영광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파수꾼' 이시영이 김영광에게 딸에 대한 마음을 고백했다.

5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파수꾼'(극본 김수은·연출 손형석) 9, 10회에서 조수지(이시영)는 대장의 정체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그는 몰래 공경수(샤이니 키) 뒤를 밟았고, 공경수가 들어간 성당에 따라 들어갔다.

조수지는 거기서 만난 장도한(김영광)을 신부로 착각했다. 고해성사를 하라는 말에 조수지는 "다른 사람들은 어떤가요? 방금 전에 남자 하나가 왔다 가던데"라고 물었고 장도한은 "사제는 비밀을 지킬 의무가 있습니다"라고 둘러댔다.

이에 조수지는 "준비가 덜 돼서 나중에 오겠습니다"라고 나가려다 멈춰서서는 "혹시 신부님들은 사람들 대신 기도도 해주시나요? 제가 죄를 크게 지어서 직접 하기가 좀 그렇거든요"라고 말했다.

조수지는 "제가 딸이 하나 있었는데 거기선 아프진 말고 잘 지내게 해달라고요. 그리고 엄마 비록 죄는 지었지만 결코 부끄러운 짓은 안 했다고. 그러니까 여전히 자랑스러워해줬으면 좋겠다고요. 아 그리고 가끔은 꿈에라도 나타나서 얼굴 좀 보여달라고요. 이상입니다"라고 했고, 장도한은 "따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라고 답했다.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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