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 남지현에 “내가 널 좋아하게 내버려 둬”
2017. 06.08(목) 06:44
수상한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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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배우 지창욱이 ‘수상한 파트너’에서 남지현에게 진심을 고백했다.

7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극본 권기영 연출 박선호)에는 은봉희(남지현)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깨닫게 된 노지욱(지창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욱은 봉희에게 키스를 했다. 그러나 봉희는 말 없니 돌아섰다. 이후 봉희는 죽을 힘을 다해 마음을 접고 있다면서 지금의 관계가 좋다면서 오래 지금의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지욱은 다음 날 봉희와 다시 마주치자 사과를 하며 마음을 늦게 깨달아 겁이 났다고 솔직하게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는 “내가 널 존중하는 만큼 너도 날 존중해달라”며 “내가 널 좋아하게 내버려 두란 이야기다”고 했다.

지욱은 멍한 봉희에게 기다리겠다면서 천천히 오라고 마음을 전했다. 갑작스런 지욱의 고백에 봉희는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한 채 잔뜩 경직된 채 서 있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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