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도둑놈 도둑님' 지현우, 변호사·회계사 그만 둔 이유 "쪽팔려서 못하겠어요"
2017. 06.12(월) 07:20
도둑놈 도둑님
도둑놈 도둑님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도둑놈 도둑님' 지현우가 현실을 제대로 꼬집었다.

11일 저녁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도둑놈 도둑님'(극본 손영목·연출 오경훈)에서는 장돌목(지현우)가 회사에서 나왔다는 것을 가족들에게 들켰다.

이날 가족들이 1년 전 돌목이 회사에서 나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회사를 왜 그만뒀냐는 가족들의 다그침에 돌목은 버럭하고 말핬다.

돌목은 "아버지 내가 회사에서 무슨 일 했는지 아세요"라며 "아버지, 고등학교 때 교장 알죠. 그 인간하고 비슷한 일 하고 살았어요"라며 이를 악 물었다.

이어 "변호사요? 저 높은 자리에서 불법 저지르는 놈들 뒤 닦아주면서 살고요. 회계사요? 탈세한 놈들 그거 합법적으로 만들어 주는 일 했습니다"며 "그놈들한테 똥개새끼처럼 꼬리 흔들면서요"라고 덧붙였다.

그는 가족들에게 "그 짓 더이상 안 합니다. 쪽팔려서 못하겠어요. 차라리 도둑질을 하면 했지 그렇게는 안 살 거라고요"라고 울부짖었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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