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패스벤더 '우리를 침범하는 것들', 7월 20일 국내 개봉
2017. 06.13(화) 18:53
마이클 패스벤더, 우리를 침범하는 것들
마이클 패스벤더, 우리를 침범하는 것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영화 '우리를 침범하는 것들'이 국내 개봉을 확정 지었다.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의 새롭고 강렬한 변신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우리를 침범하는 것들'(감독 아담 스미스)이 7월 20일 국내 개봉을 확정지었다.

'우리를 침범하는 것들'은 대를 이어 무법자 집단을 이끌며 살아온 채드가 아들 타이슨 만은 자신과 다른 세상에서 살아가길 바라면서 벌어지는 갈등과 변화를 그린 웰메이드 감동 드라마다. 전 세계 유수의 영화제를 통해 작품성과 다양한 볼거리, 배우의 완벽한 연기로 찬사를 이끌어 내며 일찍부터 국내 관객들의 기대를 모은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우리를 침범하는 것들'의 메인 포스터는 강렬한 옐로우톤의 색감에 거친 남자의 매력을 뽐냈던 티저 포스터와는 상반된 뜨거운 아버지의 매력을 발산한다. 아들을 지키려는 부성애와 거친 카리스마가 동시에 느껴지는 마이클 패스벤더의 모습과 "여기, 뜨거운 심장을 가진 아버지가 있다"라는 문구가 어우러져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또한, 타이슨 역의 조지 스미스가 극 중 아버지인 채드 역의 마이클 패스벤더 뒤에 있는 모습도 시선을 붙잡으며, 영화 속 그들이 보여줄 강렬한 부자 '케미'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킨다.

메인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우리를 침범하는 것들'의 메인 예고편도 마이클 패스벤더의 거친 매력과 뜨거운 심장을 가진 아버지의 모습, 그리고 영화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장면들이 감각적으로 펼쳐지며 긴장감과 탄성을 자아낸다.

"이게 진실이야"라는 대사와 함께 시작되는 '우리를 침범하는 것들'의 메인 예고편은 영화의 주인공 채드와 그의 아버지 콜비, 그리고 채드의 아들 타이슨이 차례대로 나오며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채드와 타이슨이 즐겁게 들판을 달리는 카체이싱 장면과 가족 간의 행복한 모습 뒤로 노란색으로 페인트칠된 차로 인도를 질주하며 경찰에 체포되는 마이클 패스벤더의 모습이 보여지며 평범하지 않은 인물임을 드러낸다.

'우리를 침범하는 것들'의 메인 예고편은 긴장감 넘치는 음악과 함께 검은 복면을 쓴 무법자의 모습으로 화면이 전환되며 "가장 거친 남자, 가장 뜨거운 아버지"라는 문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가족 간의 갈등과 대립이 전개되고, 경찰의 추격전까지 보는 이에게 최고의 스릴감을 선사한다. 마이클 패스벤더의 부성애 연기를 단적으로 볼수 있는 "정말 많이 사랑해"라고 말하는 예고편의 클라이맥스 장면은 가장 뜨거운 심장을 가진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주며 올여름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우리를 침범하는 것들'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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