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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나 그란데, 맨체스터 명예시민 거론…테러 추모콘서트 ‘공헌’
2017. 06.14(수) 22:38
아리아나 그란데 맨체스터 테러 명예시민 임명
아리아나 그란데 맨체스터 테러 명예시민 임명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선행의 진심은 통했다. 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가 영국의 명예시민이 될까.

영국 공영방송 BBC와 외신들은 지난 13일(이하 현지시간) 아리아나 그란데가 맨체스터의 명예시민 임명자로 거론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의회는 도시에 기여한 정도에 따라 임명자를 선정하는 '명예 시민' 제도를 준비 중이다.



앞서 아리아나 그란데는 지난 6일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트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22명의 희생자를 발생시킨 맨체스터 테러의 희생자와 유가족들을 기리기 위한 '원 러브 맨체스터(One Love Manchester)' 콘서트를 개최, 그들과 함께 아픔을 나눴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해당 콘서트로 약 300만 파운드(한화 약 43억 원)의 기금을 모아 테러 희생자와 유가족을 돕는 '하나의 맨체스터 긴급 펀드'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맨체스터 측은 이러한 공에 따라 아리아나 그란데를 명예시민으로 올리고자 하는 것. 리처드 리세 맨체스터 시의회장은 “우리 도시는 지난 22일 발생한 테러로 극심한 슬픔에 빠져있었다”라며 “아리아나 그란데는 '좌절'과 '증오'가 아닌 '사랑'과 '용기'로 테러에 맞섰다”며 그에게 감사를 표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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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맨체스터 테러 | 명예시민 임명 | 아리아나 그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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