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재이 측 "음주운전 적발, 변명의 여지 없다…깊이 반성 중" [공식입장]
2017. 06.16(금) 16:26
구재이
구재이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배우 구재이가 음주단속에 적발됐다.

구재이의 소속사 마이컴퍼니 관계자는 16일 오후 티브이데일리에 "어제(15일) 밤 11시 40분경 음주 운전으로 적발된 것이 사실"이라며 "변명의 여지가 없다. 송구스럽고 죄송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구재이는 15일 밤 술을 마시고 서울시 용산구 하얏트호텔 근처에서 운전을 하던 중 단속에 적발됐다.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51%였고, 이는 면허정지 수준에 해당한다.

해당 관계자는 "배우 본인이 깊이 반성하고 있고, 회사 차원에서도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어젯밤에 적발됐기 때문에 아직 경찰 출두 일정에 관해서는 통보받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구재이는 지난 2월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민효주 역을 맡아 연기한 바 있다. 최근 그는 케이블TV 패션앤 예능프로그램 '팔로우 미8'에서 MC로 활약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오지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구재이 |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싸이월드공감